-

삼성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인간중심 디자인비전 제시
삼성전자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Design Miami Seoul 2026)’에 참가한다. 3일에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이 나와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다. 삼성전자는 14인의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14개의 아트워크(사진)를 선보인다. 일부 아티스트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창의성은 인간에서 시작되며 AI는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아이디어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은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다양한 디자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일 기자
2026-09-01 11:25:40
-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사에 역대 최대 1조 MLCC 공급
삼성전기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사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기업으로부터 1조722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수주로 글로벌 기업 10여개 기업과 연달아 MLCC 장기 공급계약(LTA)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장기 공급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추가 성과도 예상된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조절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을 막아주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견뎌야 하는 만큼 일반 제품보다 고용량·고신뢰성이 요구된다. 기술 난도가 높아 소수 업체만 생산 가능하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일본 무라타와 AI 서버용 MLCC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설계 기술력은 물론 제품 신뢰성, 글로벌 대형 고
2026-09-01 11:09:05
-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사에 1.7조원 MLCC 공급 ‘잭팟’…역대 최대 규모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기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기업으로부터 1조722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수주로 글로벌 기업 10여개 기업과 연달아 MLCC 장기 공급계약(LTA)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장기 공급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추가 성과도 예상된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조절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을 막아주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견뎌야 하는 만큼 일반 제품보다 고용량·고신뢰성이 요구된다. 기술 난도가 높아 소수 업체만 생산 가능하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일본 무라타와 AI 서버용 MLCC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설계 기술력은 물론 제품 신
2026-09-01 10:24:50
-

삼성전자,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서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 제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Design Miami Seoul 2026)’에 참가한다. 3일에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이 나와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다. 삼성전자는 14인의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14개의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일부 아티스트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14개 아트워크는 각기 다른 소재와 형태로 디자인한 커스텀 프레임이 적용됐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플래그십 OLED TV SH95는 화면이 메탈 플레이트 위에 떠 있는 듯한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존 TV 프레임이 화면의 경계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면 S
2026-09-01 10:00:00
-

美 어플라이드 “HBM 장비 납기 지연, 2~3년 후 해소…하이브리드 본딩 상용화는 고객에 달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한 수요 폭발로 납품 기간(리드타임)이 최대 2배까지 길어지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대응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미국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2~3년 후에는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이하 어플라이드)는 31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서 ‘AI 시대를 위한 D램·첨단 패키징 대담’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박광선 대표는 “고객들과 장기 수요를 예측하고 거기에 맞게 설비를 적기에 공급하는 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SK하이닉스의 인디애나 팹, 삼성전자의 테일러 팹 등 글로벌 확장에 있어 공백 없이 인력과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폭발적 수요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당장 몇 개월이 중요하기보다 생태계가 어떻게 준비해야 극복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당장 대응 능력은 극히 제한적이지만 2~3년 후 지금
2026-08-31 16:22:07
-
![美·日·英 쟁의범위 구체적…“신규투자 인력 배치전환 대상 아냐” [혼돈의 노봉법 쟁의기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美·日·英 쟁의범위 구체적…“신규투자 인력 배치전환 대상 아냐” [혼돈의 노봉법 쟁의기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추진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공장 설립을 두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신규 투자에 따른 인력 배치전환은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다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국가들은 법률과 기존 법원 판례를 통해 단체교섭의 대상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그 경계가 모호해 자칫 산업계의 노사 갈등만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1일 경제계에 따르면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은 노동쟁의의 대상을 규정하면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이라는 개념을 추가했다. 그 범위가 넓고 모호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어디까지 쟁의 대상에 포함이 되는지는 고용노동부의 해석지침을 통해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해석지침은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신규 투자나 공장 신설과 같은 경영상 판단에 대해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노사 간 분쟁의 원인을
2026-08-31 11:54:45
-
![800조 투자도 노조에 막힌다 [이슈&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800조 투자도 노조에 막힌다 [이슈&뷰]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동조합이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추진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공장 설립을 두고 단체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예고하면서 고도의 경영상 판단까지 노동쟁의에 시달릴 수 있다는 산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도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모호하게 규정해 그 범위를 놓고 산업 현장의 혼란만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수백조원이 투입되는 국가 프로젝트의 운명이 개별 기업 노조의 동의 여부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 있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셈이다. 경제계는 정부가 미국·일본 등 주요국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투자 및 공장 신설과 같은 경영상 의사결정은 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명시적으로 규정해 소모적인 논쟁을 서둘러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00조 국가 대계 프로젝트, 노조 동의에 좌지우지=31일 재계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발표
2026-08-31 11:41:45
-
이노션, 美 파이브가이즈 광고 만든다
이노션이 세계 최대 광고 시장인 미국에서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와 뷰티 도구 브랜드 ‘트위저맨(Tweezerman)’을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노션의 미국 미디어 전문 자회사 캔버스 월드와이드(이하 캔버스)는 최근 파이브가이즈의 미국 미디어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1986년 설립된 파이브가이즈는 현재 미국에서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캔버스는 앞으로 파이브가이즈의 통합 미디어 전략을 비롯해 미디어 플래닝 및 바잉, 데이터 분석, 성과 측정 등을 담당하며 브랜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캔버스는 또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운영하는 복권사업 ‘California Lottery’의 미디어 에이전시로도 선정됐다. 이노션 미국법인(IUS)은 트위저맨을 신규 클라이언트로 영입하고 생성형 AI 엔진 최적화(GE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위저맨은 국내에서 ‘쌍둥이칼’로 잘 알려진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기업 즈윌링 J.A. 헹켈 그룹의
2026-08-31 11:28:00
-
![주요국들 쟁의범위 ‘선(線)’ 정해…“신규투자 따른 인력 배치전환, 쟁의 대상 아냐”[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주요국들 쟁의범위 ‘선(線)’ 정해…“신규투자 따른 인력 배치전환, 쟁의 대상 아냐”[비즈360]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추진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공장 설립을 두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신규 투자에 따른 인력 배치전환은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다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국가들은 법률과 기존 법원 판례를 통해 단체교섭의 대상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그 경계가 모호해 자칫 산업계의 노사 갈등만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1일 경제계에 따르면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은 노동쟁의의 대상을 규정하면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이라는 개념을 추가했다. 그 범위가 넓고 모호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어디까지 쟁의 대상에 포함이 되는지는 고용노동부의 해석지침을 통해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해석지침은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신규 투자나 공장 신설과 같은 경영상 판단에 대해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2026-08-31 10:49:06
-
![800조 국가 프로젝트 투자도 노조 눈치…이상한 대한민국[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800조 국가 프로젝트 투자도 노조 눈치…이상한 대한민국[비즈360]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동조합이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추진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공장 설립을 두고 단체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예고하면서 고도의 경영상 판단까지 노동쟁의에 시달릴 수 있다는 산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도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모호하게 규정해 그 범위를 놓고 산업 현장의 혼란은 커지고 있다. 수백조원이 투입되는 국가 프로젝트의 운명이 개별 기업 노조의 동의 여부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 있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셈이다. 경제계는 정부가 미국·일본 등 주요국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투자 및 공장 신설과 같은 경영상 의사결정은 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명시적으로 규정해 소모적인 논쟁을 서둘러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발표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장 신설에 따른 인
2026-08-31 10:31:37




![美·日·英 쟁의범위 구체적…“신규투자 인력 배치전환 대상 아냐” [혼돈의 노봉법 쟁의기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rcv.YNA.20260713.PYH2026071316470005400_T1.jpg?type=h&h=640)
![800조 투자도 노조에 막힌다 [이슈&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5f1b0c1050f34dd78f0a366f0e8ce58e_T1.jpg?type=h&h=640)
![주요국들 쟁의범위 ‘선(線)’ 정해…“신규투자 따른 인력 배치전환, 쟁의 대상 아냐”[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11.2dc5779fae344ec19df31bd3c444d618_T1.jpg?type=h&h=640)
![800조 국가 프로젝트 투자도 노조 눈치…이상한 대한민국[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rcv.YNA.20260630.PYH202606301741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