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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로만 107조원 벌었다…“상당 규모 자사주 소각 예정”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반도체로만 10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벌어들이며 네 분기 연속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전체 매출 195조3000억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780% 불어난 수치로, 압도적인 성장세를 과시했다. 영업이익률은 55.0%다. 원·달러 환율 급락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갈아치운 동력은 단연 반도체였다.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3분기에만 106조5000억원의 흑자를 거뒀다. DS부문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지난 2분기(89조2000억원) 대비 20% 성장했다. DS부문의 매출 역시 2분기 대비 15% 늘어난 147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사업부가 140조7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6세대 고대역폭
2026-10-29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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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트남서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개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에서 세계 각국의 장애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역량을 겨루는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본선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를 비롯해 베트남 현지 사회적기업, 대학교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2011년 시작된 GITC는 장애 청소년들의 IT 활용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15년간 41개국에서 5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했다. 올해는 한국,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9개 국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장애 청소년 8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정보 검색·문서 작업(e-콤비네이션) ▷AI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 제작(e-콘텐트)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e-크리에이티브) ▷AI를 활용해 동작·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게임 제작(e-인터랙티브
2026-10-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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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107조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107조원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반도체로만 106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또 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29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사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지난 2분기 기록한 89조2000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반도체 부문 매출 역시 2분기 대비 15% 늘어난 147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사업부가 140조7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 기준 전체 매출은 195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780%의 성장세를 과시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네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2026-10-29 09: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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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이 3분기 모든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물산은 3분기 매출액이 12조80억원, 영업이익은 1조143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3%, 15% 증가한 수치다. 건설부문은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하면서 매출 4조4650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거뒀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4.5%, 149% 불어났다. 상사부문도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은 8.1% 증가한 4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990억원을 올렸다. 패션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주력 브랜드의 대표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9%, 66.7% 증가한 4980억원, 200억원을 기록했다. 리조트부문도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등 식음사업 확대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1150억원
2026-10-28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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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 데이터팩토리 본격 가동…AIDC 냉각장치 수주 3조 돌파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4분기부터 서울 양재에 구축한 로봇 학습용 데이터 팩토리를 본격 가동하며 로보틱스사업 고도화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냉각장치 수주액은 3분기 누적 3조원으로 급증하며 미래 먹거리로 육성 중인 신사업들이 빠르게 본 궤도에 올랐다. LG전자는 3분기 매출액이 23조8241억원, 영업이익은 78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8.9%, 13.5% 증가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한 가운데 지난해 3분기 적자를 냈던 TV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구독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늘어난 7600억원, B2B(기업간 거래) 매출액은 전장사업과 상업용 디스플레이 매출 성장으로 3.4% 증가한 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생활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홈어플라이언스(HS)사업본부는 3분기 매출액 7조444억원, 영업이익
2026-10-28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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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년 연속 글로벌 5대 브랜드 선정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세계 5위에 올랐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기업의 재무성과 전망 ▷제품 구매 시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 분석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6% 상승한 1052억 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집중 투자에 따른 역대 최대 실적 ▷모바일 사업을 필두로 한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원삼성(One Samsung) 기반의 고객 중심 브랜드 전략 수행 등이 이번 브랜드 평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AI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2026-10-28 14: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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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2029년까지 D램·HBM 솔드아웃…100조 주주환원”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2029년까지 D램·HBM 솔드아웃…100조 주주환원”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SK하이닉스가 오는 2029년까지 향후 3년간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이 사실상 솔드아웃(완판)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와 인프라 투자 증가로 메모리 공급난은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제시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피크아웃(고점론)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삼성전자와의 경쟁이 치열한 6세대 HBM4의 경우 “내년에 가격 상승과 양산 수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과거 사이클의 피크(고점)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8일 오전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는 이례적으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등판해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던 배경과 철회 이유도 밝혔다. ▶곽노정 CEO 직접 등판…주주 달래기 총력=곽노정 사장은 이날 “솔리다임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생산시설 확충 등 성장 투자에 필요한 재원 마련 방안을 검토해왔다. IPO를 통한 외부자본 활용은 투자 부담을 완화하
2026-10-28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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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WOLED 출시...13년 5000만대 돌파
LG디스플레이의 화이트(W)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누적 판매량 5000만대를 돌파했다. 28일 LG디스플레이 따르면 2013년 세계 최초로 대형 OLED TV 패널 판매를 시작한 이래 2020년 1000만대, 2021년 2000만대, 2023년 3000만대, 2025년 4000만대를 달성한 데 이어 13년 만에 5000만대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세계 최초 55인치 OLED TV 패널, 2018년 세계 최초 88인치 8K OLED TV 패널, 2022년 세계 최대 97인치 OLED TV 패널을 양산하며 TV용 풀사이즈 OLED의 크기·화질·성능을 발전시키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TV를 넘어 모니터로 적용처를 확장하면서 대형 OLED 시장의 성장은 탄력을 받았다. WOLED의 빠른 응답속도를 기반으로 게이밍에 특화된 고주사율 및 콘텐츠에 따라 주사율과 해상도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독자 기술 DFR (Dynamic Frequency & Resolu
2026-10-28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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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망 두달째 ‘부정적’…제조업·비제조업 온도차
반도체 관련 국내 제조 기업들의 경기심리가 9개월 만에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의 지속 가능성을 두고 불확실성이 고개를 들면서 기업 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1월 BSI 전망치는 98.6을 기록했다. 지난 10월(98.6)에 이어 2개월 연속 부정 전망을 유지했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적 경기 전망을,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경기 전망을 의미한다. 제조업 BSI 전망치는 92.1을 기록하며 지난달 95.6 대비 3.5포인트 하락했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107.7)만이 100을 넘기며 호조를 보였다. 기준선 100에 걸친 ▷목재·가구 및 종이 ▷의약품 ▷일반·정밀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기타운송장비를 제외한 5개 업종은 부정 전망을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 및 통신장비(83.3)는 전월 대비
2026-10-28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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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9년 D램·HBM 물량 완판…솔리다임 자금 조달, 주주가치 부합하게 추진”
[헤럴드경제=김현일·이정완 기자] SK하이닉스가 오는 2029년까지 향후 3년간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이 사실상 솔드아웃(완판)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와 인프라 투자 증가로 메모리 공급난은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제시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피크아웃(고점론)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삼성전자와의 경쟁이 치열한 6세대 HBM4의 경우 “내년에 가격 상승과 양산 수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과거 사이클의 피크(고점)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8일 오전 진행된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는 이례적으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등판해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던 배경과 철회 이유도 밝혔다. 곽 사장은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병행 방침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솔리다임 IPO 과정에서 중복상장 논란으로 제기된 주주들의 반발을 달래는 데 주력했다. 곽노정 사장은 이날 “솔리
2026-10-28 10:52:21


![[속보]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107조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ams.V01.photo.HDN.P.20260527.P12026052712453095605688656_T1.jpg?type=h&h=640)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2029년까지 D램·HBM 솔드아웃…100조 주주환원”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28.fca4ef503dd94e2fa9324909f42df1b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