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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부인사 전면에 세운 LX세미콘, 신사업 본궤도 안착 ‘특명’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다시 내부인사 전면에 세운 LX세미콘, 신사업 본궤도 안착 ‘특명’ [비즈360]
국내 최대 설계(팹리스) 기업 LX세미콘이 3년 만에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하면서 그동안 지속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LX세미콘은 이번에 내부 인사인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수장으로 택하는 변화를 택했으며 신임 대표이사에겐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신사업을 빠르게 본궤도에 올려 놓는 것이 당면 과제로 요구된다.
2026-11-04 0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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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신임 대표에 나준호 부사장 내정…3년 만에 수장 교체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국내 최대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LX세미콘이 3년 만에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했다. LX세미콘은 3일 이사회를 열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내용의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1968년생인 나준호 대표이사 내정자는 이윤태 현 대표이사(1960년생)보다 8살 젊다.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사업과 더불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방열기판 등 신사업의 마케팅·영업·구매 및 공급망 관리 등을 총괄하
2026-11-03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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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인근 멸종위기종 복원 노력
LG디스플레이가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경기도 파주사업장 인근 멸종위기종 개체 복원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생태계 보전·복원 및 자연자본 공시(TNFD)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의 경영활동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 기업이 받게 되는 재무적 위험·기회를 공개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 출범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를 통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태원과 ▷자연자본 공시 평가를 위한 생태정보·교육·자문 제공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복원사업 공동 발굴 등에 나선다. 평가를 통해 확인한 과제를 실제 생태계 보호 활동에 반영하고, 그 성과를 지속가능경영 공시에도 활용한다. 우선 파주사업장과 인접한 비무장지대(DMZ) 민통선 내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재두루미 서식지 조성·관리를 통해 개체 복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11-03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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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TV로 궁궐·회화 등 조선왕실 문화유산 감상
LG전자는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회화, 도자기 등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사진) 21점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webOS)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이다. 고객의 취향에 맞는 예술 작품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일월오봉도와 모란도, 군안도 등 왕실회화를 디지털 화면으로 재구성하고 백자 달항아리와 분청사기, 청화백자, 국새 등도 예술 작품으로 구현했다. 김현일 기자
2026-11-03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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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한림원 반도체특위, 30일 K-반도체 미래전략 발표
국내 반도체 전문가들이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골든타임을 이어가기 위한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현재 인공지능(AI) 특수를 누리는 반도체 산업이 기술 경쟁을 넘어 글로벌 패권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K-반도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지난 10개월 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2026 반도체특별위원회 포럼’을 연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인들과 학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한국 반도체 산업이 마주한 지금의 호황을 분석하고 갈수록 높아지는 반도체 공정 난도와 중국의 추격 속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말에 포럼을 열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모색해왔다. 위기의 K-반도체를 향한 경고는 물론 AI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이
2026-11-03 1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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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 TV로 조선왕실 문화유산 본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는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회화, 도자기 등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 21점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webOS)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이다. 고객의 취향에 맞는 예술 작품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일월오봉도와 모란도, 군안도 등 왕실회화를 디지털 화면으로 재구성하고 백자 달항아리와 분청사기, 청화백자, 국새 등도 예술 작품으로 구현해 고객들이 집 안에서 언제든 편안히 감상 가능하도록 했다.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는 디지털트윈 기업 위프코가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헤리티지랩이 콘텐츠 기획 및 창작을 담당했다. 플랫폼 연계 및 유통은 아트테크 기업인 엘팩토리가 맡았다. LG전자는 이들 기업과 협업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디
2026-11-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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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인근 멸종위기종 복원 나섰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경기도 파주사업장 인근 멸종위기종 개체 복원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생태계 보전·복원 및 자연자본 공시(TNFD)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의 경영활동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 기업이 받게 되는 재무적 위험·기회를 공개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 출범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를 통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태원과 ▷자연자본 공시 평가를 위한 생태정보·교육·자문 제공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복원사업 공동 발굴 등에 나선다. 평가를 통해 확인한 과제를 실제 생태계 보호 활동에 반영하고, 그 성과를 지속가능경영 공시에도 활용한다. 우선 파주사업장과 인접한 비무장지대(DMZ) 민통선 내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재두루미 서식지 조성·관리를 통해 개체 복원 활동
2026-11-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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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17일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C&I DAY 개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복지재단은 오는 17일 리움미술관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C&I(Culture & Insight) DAY’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리움미술관에서 현대미술과 고미술은 물론 발달장애아동 미술작품 전시회 ‘작가들의 비밀정원: 꿈의 조각들’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어 하트하트재단 소속 발달장애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5중주 앙상블 ‘하트스트링퀸텟’이 공연을 펼친다. 문화체험에 이어 유희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아이의 발달 신호, 어떻게 읽고 도와줄까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발달에 어려움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발견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두 번째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미래사회 리더의 역량,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부모, 교사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 노하우를 전
2026-11-03 0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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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호황 맞은 K-반도체 ‘골든타임’ 이어가야” 반도체특위 30일 발전전략 발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국내 반도체 전문가들이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골든타임을 이어가기 위한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현재 인공지능(AI) 특수를 누리는 반도체 산업이 기술 경쟁을 넘어 글로벌 패권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K-반도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지난 10개월 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2026 반도체특별위원회 포럼’을 연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인들과 학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한국 반도체 산업이 마주한 지금의 호황을 분석하고 갈수록 높아지는 반도체 공정 난도와 중국의 추격 속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말에 포럼을 열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모색해왔다. 위기의 K-반도체를 향한 경고는 물론 AI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
2026-11-02 1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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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영’ 이재용, 차세대 기술 점검 박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기술 준비현황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강조해온 이재용 회장은 국내외를 분주하게 움직이며 ‘기술의 삼성’ 입지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창립 57주년이었던 지난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랩(APL)’을 찾아 차세대 패키징 요소기술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이 초호황을 보이며 3분기 반도체로만 106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른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점검에 나선 것이다. 반도체 업계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여러 반도체를 하나의 기판 위에 올려 조립하는 첨단 패키징을 AI 반도체의 성능 향상을 뒷받침할 핵심 기술로 주목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 문을 연
2026-11-02 11:4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