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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 제주도 여행기 공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 중인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주도를 선정하고 특별 콘텐츠(사진)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가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 명소, 축제 등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제주도 편에서는 쌍둥이 판다 중 동생인 후이바오가 단독 주인공으로 나서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을 즐기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제주 로컬 시트러스 브랜드인 ‘귤메달’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 11종도 출시했다. 김현일 기자
2026-08-20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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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능성 신소재로 1.5㎢ ‘바다숲’ 조성
2026-08-20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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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힘 싣는 삼성…레인보우와 거래 3배 늘어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로봇 전문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거래 규모를 전년 대비 3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로봇 원천 기술 및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연구개발(R&D) 인력도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사내 로봇 관련 인력과 조직을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의 ‘로보틱스 경험(RX) 사업추진실’ 산하로 집결시키며 로봇 신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너지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레인보우로보틱스로부터 매입한 물량 규모는 56억7837만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 19억1980만원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 삼성전자 자회사에 공식 편입된 이후 최대대주인 삼성전자에 로봇 제품 등을 판매하며 거래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은 전체 매출(213억7
2026-08-20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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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능성 신소재로 고성에 1.5㎢ ‘바다숲’ 조성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경남 고성군 해역에 기능성 신소재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해 해양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LG전자는 20일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이같은 내용의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2029년 경남 고성군 덕명리 해역 약 1.5㎢에 바다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최성봉 LG전자 빌트인·쿠킹솔루션사업부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고성군 해역에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하고, 해조류의 생장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할 예정이다. LG 마린 밸런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한다. LG전자는 이미 부산광역시, 순천시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낙동강 하구 염습지와 순천만 갯벌 각각 약 1500㎡에 LG
2026-08-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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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남아시아 최대 전자 전시회 첫 출격…현지 팹리스 공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국내 8인치 파운드리 전문기업 DB하이텍이 다음달 16~18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전자산업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인디아(electronica India) 2026’에 처음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렉트로니카 인디아는 전자부품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및 관련 설루션을 다루는 남아시아 최대 전자산업 전시회다. 최근 인도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현지 팹리스(설계전문)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파운드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DB하이텍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팹리스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DB하이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인 BCD를 비롯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실리콘카바이드(SiC)와 갈륨나이트라이드(GaN)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 공정인 BCD는 아날로그 제어(Bipolar), 디지털 로직(CMOS), 고전압 전력(DMOS) 소자를 하나의 칩에 통합하는 전력반도체 제조 기술이다. 누적 웨이
2026-08-20 1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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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 제주도 여행기 공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 중인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주도를 선정하고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가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 명소, 축제 등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제주도 편에서는 쌍둥이 판다 중 동생인 후이바오가 단독 주인공으로 나서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을 즐기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제주 로컬 시트러스 브랜드인 ‘귤메달’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 11종도 출시했다. 굿즈는 지난 14일부터 에버랜드 그랜드엠포리엄과 판다월드샵에서 판매 중이며 오는 21일부터 제주시 탑동로 귤메달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앞 스탬프투어존에서 제주도 편 여행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 매월 공개되는 전국 6개 지역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완주 인증서와 함께 특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0월 언니
2026-08-20 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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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힘 싣는 삼성…전문 자회사 거래 3배 ‘쑥’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로봇에 힘 싣는 삼성…전문 자회사 거래 3배 ‘쑥’ [비즈360]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로봇 전문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거래 규모를 전년 대비 3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로봇 원천 기술 및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연구개발(R&D) 인력도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사내 로봇 관련 인력과 조직을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의 ‘로보틱스 경험(RX) 사업추진실’ 산하로 집결시키며 로봇 신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너지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레인보우로보틱스로부터 매입한 물량 규모는 56억7837만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 19억1980만원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 삼성전자 자회사에 공식 편입된 이후 최대대주인 삼성전자에 로봇 제품 등을 판매하며 거래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2026-08-20 0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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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암참 회원사는 외국 기업 아닌 韓 경제 일원”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국 정부는 암참(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를 외국 기업이 아닌 한국 경제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암참이 한·미 양국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암참은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구 부총리를 초청해 특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참이 지난 4월 한국 정부에 전달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특별보고서에 이은 후속 정책 대화로 마련됐다.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기업 경영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중장기 경제 비전과 한·미 전략적 투자 이행 및 인공지능(AI) 협력 방안, 한국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할 미국 기업의 역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구 부총리는 “올해 한국 경제의 실질성장률이 5년 만에 최고치인 3%를 기록하고, 1인당 국민소득도 4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강,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
2026-08-19 14: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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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경남 거제서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 실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에 나섰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이 특별 서비스팀을 방문해 서비스 접수를 하면 엔지니어가 찾아가 제품 점검을 진행한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순회하며 제품 상태 점검 및 수리 등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도 파견해 침수 휴대폰 세척과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역별 수해 피해 현황을 면밀히 확인해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 추가 파견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 특별 서비스팀 파견 여부와 별개로 컨택센터에 ‘집중 호우로 인한 가전제품 침수 피해
2026-08-19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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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OLED 신기술로 “中과 초격차”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결국은 시장 주도권은 기술 우위에서 나온다고 보고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설루션에 사활을 걸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꿈의 기술’로 불리는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터닝 기술 ‘FLiPP(플립)’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여년 간 OLED 공정의 표준으로 통했던 파인메탈마스크(FMM·금속 그물망) 없이도 적·녹·청(R·G·B) 픽셀 구현이 가능해 원가부담과 불량을 줄여줄 혁신 기술로 평가된다. 사이즈 제약이 없어 1인치부터 100인치까지 워치·노트북·TV·VR기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중국과의 격차를 벌리고 OLED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IMID 2026’에서 독자 개발한 플립 기술을 처음 선보였다. 플립은 FMM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차세대 OLED 제조 공정이다
2026-08-19 1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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