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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대기업, 그들만의 성과급 전쟁…씁쓸한 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대기업, 그들만의 성과급 전쟁…씁쓸한 중기
“삼성전자 노사협상 과정을 지켜본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는 마음이 무겁다. 수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 논쟁에서 협력 중소기업에 정당한 대가와 보상이 이뤄졌는지 의문이다.”(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 셧다운’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서였다.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대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파격적 보상안에 합의하면서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은 올해 최대 6억원 가량(세전, 연봉 1억원 기준)의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적자가 유력한 비메모리 부문도 최소 1억6000만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 합의로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삼고, 지급률 상한은 따로 두지 않는다. 문제는 삼성전자처럼 초호황에 힘입어 ‘영업이익 N%’를 제한 없이 성과급으로 두는 모델을 도입할 여력이 되는 소수 기업과 나머지 간의 임금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삼성전자 노사협상에서 촉발된 ‘영업이익 N
2026-06-02 11: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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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오세훈 손잡고 “목동선 책임지고 완성하겠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갖고 “오세훈 시장과 함께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목동MICE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곳에 특급 호텔과 컨벤션 시설, 첨단 업무시설, 스포츠공원 등을 갖춘 서남권 미래 거점을 조성하고, 목동운동장 일대는 돔야구장을 포함한 아이스링크·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기재 후보는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 현대백화점 앞에서 오세훈 후보와 합동유세를 통해 “오세훈 시장의 ‘신속통합기획’정책 덕분에 목동 재건축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었다.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던 사업이 불과 4년 만에 본궤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서울시와 양천구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 후보와 오 후보는 지난 23일 신정·신월권 합동 방문에 이어 일주일만에 다시 양천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이 후보는 양천구 숙원 과제 중 하나인 목동선과 관련
2026-06-02 0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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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에 힘 싣는 정청래-추미애…“성남시장은 李대통령처럼 일잘하는 김병욱”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합동 유세에 나섰다.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분당 서현역 앞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김 후보를 중심으로 성남을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공표했다. 정 위원장과 지도부, 추 후보가 첫 유세장소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 불리는 성남을 선택해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성남 출정식에서 “이재명-추미애-김병욱으로 이어지는 승리의 ‘클린업 타선’을 완성해야 한다”며 “성남에 다시 이재명 전 시장처럼 일 잘하는 성남시장 김병욱 후보를 뽑아 강력한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유세에 나선 추 후보는 “김병욱 후보는 민주당의 험지인 분당에서 실력으로 돌파해 낸 검증된 재선 국회의원”이라면서 “불철주야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국가 정상화를 위해 헌신
2026-05-21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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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애인 비하 유튜버 출연’ 박형준, 국민적 공분 커지고 있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김예지 의원 비하’ 논란이 불거진 유튜버 채널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국민적 공분이 무섭게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홍배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 통해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박 후보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산지부와 부산장애인부모회로부터 발달장애인 정책 요구안을 전달받은 다음 날에 장애인 비하 유튜버와 촬영했다는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과 박 후보에 묻겠다”며 “장애인 비하 막말 유튜버와 지금 희희낙락거릴 때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에서는 장애인 부모님 만나고, 뒤에서는 장애인 비하 유튜버 채널에 출연하는 것이 국민의힘과 박 후보의 진짜 정체인가”라며 “무장애 세상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계신 그 부모님들, 가족, 그리고 장애인 돌봄 종사자분들께 부끄럽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고용과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기업과 공직자들의 노고 앞
2026-05-15 1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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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대변인 박홍배 “국힘의 말꼬리잡기, 아동인권 침해…인권감수성 없는 행태”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12일 “국민의힘의 말꼬리잡기, 아동인권 침해가 우려되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논평이 참으로 우려스럽다. 어린 아이를 논란의 중심에 계속 서게 하는 것은 인권감수성 없는 행태”라며 “국민께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논평을 통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가 ‘오빠 해봐’ 논란의 책임을 정청래 대표에게 돌리며 ‘정 대표가 시켜서 한 일’, ‘정 대표 때문에 복잡해졌다’는 식의 볼멘소리를 쏟아냈다”며 “그러나 국민이 목격한 것은 당 대표의 눈치를 살피며 상황을 방조한 비겁한 후보와, 어린 아동을 성희롱한 여당 대표”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를 겨냥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비상계엄을 두고 ‘100% 내란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후보를
2026-05-12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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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로 채운 한동훈 캠프 “보수 재건”…국힘 지도부 총출동 박민식 캠프 “뜨내기는 가라”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주민들로 채운 한동훈 캠프 “보수 재건”…국힘 지도부 총출동 박민식 캠프 “뜨내기는 가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박민석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같은 시각 600여m거리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후보의 선거개소식에는 한지아·진종오 의원 등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불참했지만 주민들로 북적했고, 박 후보의 선거개소식에는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집결해 세를 과시했다. 박·한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시 북구 덕천동 대향빌딩과 덕천동 한진빌딩에서 개소식 행사를 각각 열었다. 두 사람의 사무실은 직선거리로 600m 거리다. 우선 한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은 주민 축제 형식으로 치러졌다. 부산 북구 구포시장 입구 맞은편 건물에 마련된 한 후보 선거 사무소 참가자들은 대부분 북갑 지역구 구민이거나 구포시장 상인들이었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대표, 정미경 전 의원, 신지호 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김경진 전 의원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후보의 선거개소식에는 한지아·
2026-05-10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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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빼는 미군, 폴란드로 가나…트럼프 “가능하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주독미군 감축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수 병력을 옆나라인 폴란드로 이동시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독일에서 철수하는 미군을 폴란드에 재배치할 가능성에 대해 “폴란드는 그것을 원할 것이다. 우리는 폴란드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폴란드 대통령과도 매우 좋은 관계이며 그를 많이 좋아한다”며 “따라서 그것은 가능하다”고 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이달 초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 독일 주둔 미군 약 5000명을 철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에도 국방부가 “5000명보다 훨씬 더 많이 감축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은 지난 6일 독일에서 철수하는 미군을 폴란드가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설득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국방장
2026-05-10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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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만남 화면에 ‘尹 사형 구형’ 자막…가짜뉴스 제작-배포자 검거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국내 한 보도전문 채널 보도에 거짓 자막을 집어넣은 ‘가짜뉴스’ 배포자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0일 업무방해,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여성 A(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이재명 대통령 방일 뉴스 화면에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방청석 소란’ 자막을 합성한 가짜뉴스를 제작해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하면서 “전현직 대통령의 엇갈린 운명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 재미 삼아 합성한 것”이라며 말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공범 유무, 여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국내 대부분 언론매체에서는 같은 날 한일 정상의 ‘깜짝 드럼합주’, 내란 특검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 등이 중요 뉴스로 보도됐다.
2026-05-10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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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보석’ 정광훈, 광폭행보 논란…광화문집회-尹 면회 이어 “방미 추진”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이번엔 미국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병을 이유로 보석 석방된 전 목사가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주말 예배에 화상으로 등장해 “지금 출국 금지 중이지만 재판부에 2주간 미국에 보내달라고 허락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미국에 가는 이유가 무엇이냐. 폴라 화이트(목사)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려는 것”이라며 “미국은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인물인지 극비로 설명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배후 조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목사는 지난달 당뇨로 인한 비뇨기과 질환 등을 이유로 보석이 허가됐다. 이후 전 목사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거나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는 등 정치적 활동을 공개적으로 이어가며 논란이 이는 상황이다.
2026-05-10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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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와대 “나무호 화재 현장조사 마무리…결과 검토·평가 거쳐 답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청와대 “나무호 화재 현장조사 마무리…결과 검토·평가 거쳐 답변”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정부 조사단의 조사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며 “조사단은 현지 활동 마무리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대해 “일차적인 현장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에 검토 및 평가가 진행 중”이라며 “나무호 화재의 원인은 현장 조사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답변드리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은 지난 8일부터 두바이항에서 나무호에 대한 화재 원인 조사를 진행했다. 정부 조사단은 10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드라이 독스 월드 두바이’에서 나무호의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단은 특히 화재가 발생한 선박의 기관
2026-05-10 14:54:33
![[데스크칼럼] 대기업, 그들만의 성과급 전쟁…씁쓸한 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02/news-p.v1.20260602.ac9000b10504413c89406b4ea13378fa_T1.jpg?type=h&h=640)




![주민들로 채운 한동훈 캠프 “보수 재건”…국힘 지도부 총출동 박민식 캠프 “뜨내기는 가라”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10/rcv.YNA.20260510.PYH202605100565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청와대 “나무호 화재 현장조사 마무리…결과 검토·평가 거쳐 답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10/rcv.YNA.20260509.PYH202605090311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