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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측 “국힘 역선택 정청래가 총선 지휘?…‘李정부 레임덕’ 고사지내는 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대변인단은 7일 정청래 후보를 견냥해 “국민의힘 역선택 대상인 후보가 민주당 대표로 총선을 지휘할 순 없다”고 비판했다. 송 후보 대변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고사지내는’ 국힘인사들은 정청래 후보의 선출을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단은 ‘이재명 정부의 조기 레임덕, 정청래 연임이 가속화시킬 것이다. 이재명 정부 조기 레임덕의 선봉장인 정 대표의 재선을 응원한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정청래 당 대표 되면 레임덕이 심화할 것. 정 전 대표는 대통령과 엇박자를 내오던 사람이기 때문’(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왜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숨기지 않겠다. 정청래가 되어야 민주당이 이념정당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중도진영으로의 외연확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등의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밝힌 견해를 소개했다. 앞서 송 후보는 지난 5일 MBC 라디오 ‘조승
2026-08-07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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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 재임 시절 터미널 매각으로 부도 위기 극복”…‘흑자리더십’ 강조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과거 인천시장 재임 시절 인천터미널 매각 과정에서 유출 위기에 놓였던 지방재정을 구하고 부도 위기를 극복했던 성과를 공개하며 자신의 정책 및 협상 역량을 강조했다. 송영길 캠프 강민석 대변인은 4일 송 후보는 2010년 인천시장 취임 당시 ‘부채 7조원, 하루 이자 10억원’에 달했던 인천시의 심각했던 재정 위기 극복 비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당시 인천시 산하기관인 인천교통공사 소유의 인천터미널역에는 기존 백화점이 임대 형태로 입점해 연간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었다. 반면 인천시는 연간 300억원 수준의 임대료 수입에 그치는 상황이었다. 부채 상환을 위한 재정 확충이 시급했던 송 후보는 고육지책으로 임대 공간이었던 해당 공공 자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물밑 추진에 나섰다. 당시 매각 감정가는 8250억원이었으나, 초기 기존 임차 유통기업 측은 시장 상황을 이용해
2026-08-04 1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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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결국 인건비 싸움”…최저임금과 소상공인의 절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결국 인건비 싸움”…최저임금과 소상공인의 절규
“골목가게는 결국 인건비 싸움이다. 숨만 쉬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최저임금 추가 인상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다시 무거운 부담을 안겨줬다.” 매년 최저임금이 오를 때마다 큰 영향을 받고 있지만 의견조차 내기 힘든 또 다른 당사자가 있다. 바로 소상공인들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전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인 2.9%를 웃도는 수치다. 한국은행과 정부가 예측한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2.7%보다 높다. 소상공인과 노동자 모두 불만을 표출하면서 정부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의를 촉구했다. 소상공인은 인건비 부담을 이유로, 노동자는 낮은 인상률과 적용 대상 확대 무산을 이유로 각각 이의를 제기하면서 ‘을과 을’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소상공인들은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현실을 외면했다고 주장한다. 지불능력 한계, 업종별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적용, 초단시간 근로 증가 등을 핵심 문제로 제시했다. 비
2026-08-04 1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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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을 살리는 길 [특별기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코스닥을 살리는 길 [특별기고]
최근 주식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2025년부터 주가가 박스권을 뚫은 이유는 기업의 성과도 있겠지만, 상법이나 조세 관련 제도의 역할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자본시장의 성숙도를 살펴보지 못한 채로, 단일종목 ETF 등의 등장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코스닥시장 도입 30년을 맞아 초기 지수 1000보다 낮은 상황에서 시장개편에 대한 이야기가 들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주식시장 정상화를 단순한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 선진화, 생산적 금융 전환, 시장공정성 회복, 주주보호 강화, 국민자산 형성의 종합 과제로 제시했다. 불공정거래 근절, 일반주주 보호, 시장신뢰 회복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코스닥시장 개편과 관련한 세부 제도설계 단계에서 정부의 발표를 보면 시장 활성화와 거리가 있어 보인다. 먼저 코스닥 세그먼트를 바꾸어야 한다. 현재 검토안은 최상위군을 70개 안팎으로 압축하는 방식으로 승강제가 논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 재무제표 외 시장성·성장성·
2026-08-04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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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의 ‘호남 올인’…DJ생가 찾아 “DJ지팡이처럼 민주당 지팡이 되겠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후보는 30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출생지인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찾아 “민주당을 지키는 지팡이, 국민과 당원의 지팡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김 전 대통령 생가 추모관을 방문해 지역구인 인천 연수에서 준비해 간 ‘지팡이’를 놓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호남정치 복원’을 내세운 송 후보가 호남을 찾은 건 지난 8일 당 대표 출마선언 이후 벌써 네번다. 이날 송 후보의 하의도 방문에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영호 의원, 그리고 송영길 캠프 좌장인 민병덕 의원 등이 동행했다. 강민석 캠프 대변인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37세의 노동인권변호사였던 송 후보를 ‘젊은피 1호’로 민주당에 영입했다. 송 후보는 하의도에서 “1971년 사고이후 지팡이는 대통령님의 다리가 됐다”면서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채 독재와 싸웠고, 사형선고를 견뎠고, 정권교체와 IMF극복을 이뤘다. 이제 제가 그 지팡이와 같은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그는 이
2026-07-30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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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공략’ 송영길…부동산 해법은 ‘닥공’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호남 민심잡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주 2박3일 전북 일정을 마친 송 후보는 이번주 전남을 찾는다. 송 후보는 무엇보다 부동산 정책 해법으로 ‘닥공(닥치고 공급)’을 내세우고 있어 관심이다. 27일 송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송 후보는 24~26일 전북을 방문해 도민-당원들을 만났다. 26일 오후 서울에서 경선준비 일정(후보자 공식프로필용 사진촬영)을 소화했다. 27~28일 이틀간 첫 경선지인 충청 스케줄을 마치고, 30일 다시 호남을 향한다. 강민석 캠프 대변인은 “단순히 호남을 자주 방문하는 개념을 뛰어넘어, 사실상 호남을 근거지로 해서 서울 등 여타 경선지역을 찾아다니는 중”이라며 “이러한 송 후보의 ‘호남공들이기’는 당연히 호남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호남정치 복원’을 전당대회 출마의 주요한 명분 중 하나로 내세웠다. 전북 일정을 소화하면서 ‘영남 대통령+호남
2026-07-27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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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의 기부인생…“아내가 돈만 생기면 다 갖다줘, 장인 조의금도 전액 환원”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의 ‘20년 기부인생’이 깜짝 공개됐다. 지난 21일 국회의원에서 열린 뉴미디어 대토론회 ‘민주당의 길! 유튜버가 묻고, 송영길이 답하다’라는 토론회서였다. 토론회에서 정치 현안 뿐 아니라 가족 이야기와 기부활동 등 개인적인 질답이 오가기도 했다. 23일 송영길 캠프에 따르면 토론회에 참석한 한 유튜버는 “송 후보가 아직까지 전세집에 산다”면서 “기부를 많이 해서인가, 재판 변호사 비용 때문인가”라는 취지로 물었다. 이에 송 후보는 “(윤석열 검찰의 기소로) 329일 구속된 것에 대해선 형사보상 청구를 해서 1억4000만원을 받았다”며 “반은 잘라 가지고 성공보수로 변호사비, 반은 고생한 보좌관들 좀 챙겨 주고 했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기부는 저보다 아내 (남영신 여사)가, 뭐 돈만 있으면 다 가져다 줘 가지고, 저는 (돈이 생겨도) 어떻게 쓸지도 모르고 다 없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 (부부)가 우리 장
2026-07-23 1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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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홍준표 ‘신천지 11만명 국힘 입당설’ 이만희에 직접 들어…충격적”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후보들의 난타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문제가 돌발변수로 등장했다.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주장하며 정청래 후보 압박하는 모양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 후보는 지난 21일 유튜브 대토론회에서 “오늘 홍 전 대구시장과 오찬을 했다”며 “신천지 문제는 모든 정당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같은 날 오후 SNS를 통해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 후보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며 “대선 후 이만희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송 후보 측에 따르면 전날 오찬 자리에서 홍 전 시장이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송 후보는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은 책임당원 70% 대 여론조사 30%(혹은
2026-07-22 1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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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입’ 강민석 ‘송영길의 입’ 됐다…“민주당 리더십 교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 당권도전에 나선 송영길 의원 캠프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강 전 대변인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송 의원의 당 대표 경선 출마선언 행사 진행을 맡았다. 강 전 대변인은 헤럴드경제에 “다음 총선승리를 위해선 민주당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해 참여키로 했다”면서 “송영길 의원과 언론인시절부터 계속 오랜 인연을 이어어고 있다”고 밝혔다. 강 전 대변인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경향신문 기자, 중앙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정치에디터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박병석 국회의장 특별보좌관과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경기도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20여년간 기자 생활과 다양한 공직 경험을 거친 민주당내 공보·메시지 전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송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라며 “지
2026-07-08 1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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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5억”…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당일 지급 특별융자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유동성 위기를 겪는 조합원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당 최대 5억원의 특별융자를 시행 중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는 대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건설업계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17일 조합에 따르면 특별융자는 기존에 조합 융자를 이용 중인 조합원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출자좌수 1좌당 20만원, 업체당 최대 5억원으로, 상환 기한은 융자일로부터 1년이다. 특별융자 이율은 이자 납부 시점의 이용 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1일 이내 연 2.5% ▷31일 초과 92일 이내 연 3.0% ▷92일 초과 184일 이내 연 4.0% ▷184일 초과 연 6.0%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및 지급 절차도 간소화했다. 조합원은 온라인지점을 통해 비대면으로 특별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오전 10시까지 정상 신청이 완료되면 당일 심사를 거쳐 조합원 계좌로 융자금을 지급한다. 특별융자를
2026-06-17 09:33:08


![[데스크칼럼] “결국 인건비 싸움”…최저임금과 소상공인의 절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4/news-p.v1.20260804.0b2b9030807b4578bda539d6e820a3d8_T1.jpg?type=h&h=640)
![코스닥을 살리는 길 [특별기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4/news-p.v1.20260804.d84ff2f1f9ed4dd28c76627423f0618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