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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카타르 앞바다서 벌크선 피격…정체불명 발사체 맞아”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카타르 인근 해역에 있던 벌크선 한 척이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에 피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카타르 도하 북동쪽 23해리(약 43㎞) 지점에서 항해 중이던 벌크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UKMTO는 “벌크선에 작은 화재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진화됐으며 사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이 제시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이란의 답변이 아직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산발적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10 14: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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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찾은 카타르 총리 ‘美-이란 물밑중재’…밴스 등과 연쇄회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이 제시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이란의 답변이 아직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중동 중재국인 카타르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연쇄회담을 진행했다. 9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은 전날 워싱턴 DC에서 JD 밴스 미 부통령을 만났다. 이어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해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면담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14개 항의 MOU를 제안한 뒤 이란 지도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이란은 미국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이후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산발적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알사니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 만나 불안정한 휴전 상태 속에서 영구적인 평화를 끌어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카타르 외무부는 엑
2026-05-10 1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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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부산북갑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변수…박형준 “단일화해야 부산승리”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0일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부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려면, 지금 당장 북갑에서부터 분열을 끝내고 통합의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면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에서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무소속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단일 전선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할 상황에 모든 이목이 보수의 분열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며 “북구갑 보궐선거가 200여 명이 출전한 부산 선거를 집어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들을 보면 보수 유권자의 65% 내외가 단일화를 원한다”며 “3파전으로도 이길 수 있다는 안일한 인식 아래 보수 후보들끼리 난타전을 벌이는 것은 결국 보수 유권자들을 분열시키고 중도
2026-05-10 1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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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부부에 양념 아이?…페리카나, 불륜 소재 AI 광고 사과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치킨 업체 페리카나가 불륜을 소재로 한 인공지능(AI) 광고 영상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했다. 페리카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해당 콘텐츠는 제작 과정에서 표현의 적절성과 사회적 인식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게시됐다”며 “그로 인해 많은 분께 불쾌감과 우려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페리카나는 “현재 문제 된 게시물은 삭제 조치했다”며 “앞으로 콘텐츠 기획과 검수 과정을 더욱 면밀히 점검해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AI 광고 영상은 프라이드치킨 부부 사이에서 양념치킨 아기가 태어났다는 설정이 담겨 있다. 아기를 본 프라이드 남편은 “그때 그놈이지”라고 소리쳤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여의사는 “화낼 땐 은근 섹시해”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자신의 앞에서 여의사가 섹시 댄스를 추자 “나 꼬시는 거냐”고 물었고, 영상은 맞바람을 떠올
2026-05-10 1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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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하철·버스 대동맥 연결 20조 투입”…정원오 교통공약엔 “실현 가능성 낮다” 견제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21조원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 단축·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 교통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놓은 강북구 우이동∼송파구 잠실동 구간의 동부선 신설 공약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이 작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관철동 선거캠프에서 “민선 8기에서 다져온 변화의 기초 위에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더해 세계 최고의 교통 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강북횡단·남부순환 지하도시고속도로 구축 및 강북횡단선, 면목선, 서부선, 목동선, 난곡선, 우이신설연장선, 동북선 등 7개 도시철도 노선 조기 완공 등 동북·서북·서남권의 교통인프라를 2037년까지 차례로 확충하는 ‘교통 대동맥 연결’ 사업에 20조8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높은 혼잡도 탓에 ‘지옥철’ 오명을 썼던 우이신설선과
2026-05-10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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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양도세 중과’ 파상공세…“약탈적 세금폭탄” “진짜 지옥” “이재명만 웃는다” [종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국힘 ‘양도세 중과’ 파상공세…“약탈적 세금폭탄” “진짜 지옥” “이재명만 웃는다” [종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부활한 것에 대해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매물 잠김’이 현실화되고 있다면서 ‘약탈적 세금 폭탄’이라는 비판도 서슴치 않았다. 포문은 장동혁 대표가 열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싹 다 다시 올랐다”면서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 오늘부터 부동산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너도나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전월세 시장은 이미 갈 데까지 갔다. 전세는 씨가 말랐고, 월세는 작년보다 몇십만원씩 올랐다”면서 “강북구는 26만원 올라서 99만원, 용산구는 69만원 올라서 무려 313만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만 끝나면 보유세 올리고,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도 폐지할 것”이라며 “진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2026-05-10 1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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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양도세 중과는 약탈적 세금 폭탄…지옥문 열린것”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개한 것에 대해 “최고 실효세율 82.5%. 시장경제 질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에서 도무지 믿기 힘든 ‘약탈적 세금 폭탄’”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집을 팔라는 건가, 말라는 건가. 퇴로를 꽉꽉 막아놓고 세금 몽둥이찜질만 해대면 부동산 시장이 마음대로 되는가?”라고 적었다. 나 의원은 “남는 게 없는데 누가 집을 파는가. 이윤보다 세금이 큰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은 당연히 ‘버티기’에 돌입했다”면서 “시장에 나와야 할 매물은 차갑게 얼어붙었고, ‘매물 잠김’ 현상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문재인 정권의 끔찍했던 부동산 실패가 ‘비극’이었다면, 징벌적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아집은 국민을 두 번 죽이는 ‘잔혹극’으로 반복되고 있다”며 “다주택자 때려잡겠다며 호기롭게 칼을 빼 들었지만, 정작 피눈물을 흘리는 것은 애꿎은 세입자와 무주택 서민들”
2026-05-10 1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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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러트닉,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프로젝트’ 논의…‘마스가’도 시동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9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를 비롯한 양국 산업·통상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이 미국정부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지난해 무역 합의에 따른 3500억달러(약 523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지난해 11월 합의된 총 350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첫 투자 사업인 ‘1호 프로젝트’의 공식 발표는 6월 특별법 발효 이후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하고 나서야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이 약속한 대미 투자금 총 3500억달러 가운데 1500억달러는 조선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된다. 김 장관은 지난 8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우리 측 후속 법령 제정 및 추진체계 구축 상황을 설명했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산업부는
2026-05-10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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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반려동물 입양·돌봄·진료·장묘 등 전 생애 ‘공공이 책임’질 것”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최대 25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 캠프는 이날 유기·유실동물, 은퇴 사역견 입양 가정에 입양지원금을 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반려동물 행복수도 서울’ 공약을 발표헸다. 정 후보 캠프는 반려동물 입양부터 돌봄, 진료, 장묘까지 전 생애를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서울형 반려가족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유통 중인 사료와 간식 성분 및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중금속·곰팡이독소·동물용의약품 여부·영양성분·표시기준 등 주요 항목 점검을 강화한다.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 설치도 지속 추진하고, 펫로스 증후군 심리상담 등 치유 지원 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중앙정부와 수의진료 표준수가제를 단계적으로 도입, 진료비 부담도 덜겠다고 전했다. 검진·처방의 ‘필수/선택 항목’을 안내받을 수 있는 ‘서울형 반려동물 안심 진료체계’를 구축해 치료비 투명성을
2026-05-10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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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매물잠김 부작용? 국민주권정부는 다릅니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양도세 중과 재개 후 매물잠김 우려에 대해 “국민주권정부는 다르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매물잠긴 우려와 관련해 “이러한 전망은 대체로 과거 정부에 대한 경험을 근거로 한다”며 “그렇다면 이번에도 이러한 역사적 경험이 똑같이 되풀이될 것인가? 긴 호흡으로 보았을 때, 저는 국민주권정부는 다를 것이고, 다를 수밖에 없다 생각한다”고 적었다. 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는 부동산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방식이 다르다. 이전 정부들은 통화, 금융 등 거시경제 운용의 기본 틀을 유지한 채 부동산시장 안정정책을 추진했다”면서 “반면, 이재명 정부는 단순 부동산시장 안정 관점이 아니라, 소득계층과 지역간 계층이동의 장벽 해소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통합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절박한 인식 하에 근본적인 제도개혁을 추진 중이다. 금융, 세제, 공급 등 경제적 유인 구조를 전면 재설계함으로써 부동산
2026-05-10 10:56:12





![국힘 ‘양도세 중과’ 파상공세…“약탈적 세금폭탄” “진짜 지옥” “이재명만 웃는다” [종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10/rcv.YNA.20260508.PYH202605081277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