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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해 뒀던 복권 긁다 “순간 싸한 느낌이”…1등 ‘5억 당첨’ 행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무심코 구매했던 즉석 복권에서 5억원의 1등 행운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108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인 A씨는 평소 한 주의 활력소를 삼아 정기적으로 로또와 스피또를 소액으로 구해 왔다. A씨는 “휴가철이라 복권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는데, 병원에 가는 길에 복권 판매점이 보여 평소처럼 로또와 스피또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 후 며칠간 보관해 뒀던 복권이 생각나 A씨는 하나씩 긁기 시작했다. 앞서 긁은 복권들이 연달아 빗나가며 별다른 기대 없이 8번째 복권을 긁던 순간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A씨는 “순간 싸한 느낌과 함께 1등 당첨을 확인했다”며 “믿기지 않았고, 저에게 이런 행운이 찾아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A씨는 곧바로 아내에게 연락해 당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향후
2026-09-08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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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 오늘 육군 현역 입대…“잘 다녀오겠습니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군복무를 위해 오늘 입대한다. 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은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이로써 도겸은 팀 내에서 여섯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당부드린다”며 “도겸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세븐틴 팬덤명)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겸이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대에 앞서 도겸은 SNS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등의 멘트와 함께 짧게 자른 밤톨 머리를 공개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2026-09-08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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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들이 산 가격표 없는 탁구채 14만원…문구점 ‘환불 불가’에 누리꾼들 시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격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탁구채를 중학생에게 시가보다 비싸게 판매한 문구점이 부모의 환불을 거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가 동네 문구점에서 겪은 일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이 학교 체육 수업 준비물을 사기 위해 인근 문구점을 찾았다. 아들은 당시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던 탁구채 2개와 탁구공, 볼펜 등을 고른 뒤 결제했으나 현장에서 구체적인 금액 안내는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결제 승인 문자메시지를 통해 총 14만8900원이 결제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카드 승인 문자를 받은 뒤 아들에게 전화해 상황을 파악했다. 영수증에서 탁구채는 ‘잡화’로 표시돼 있었고 개당 7만원씩 2개, 14만원이었다. 이후 인터넷에서 해당 제품의 가격을 확인한 A씨는 결제가 이뤄진 지 불과 17분 만에 환불을 요청했다. A씨는 문구점 측에 즉시 환불을 요구했지
2026-09-07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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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안 됐다고 30분 걸어 무인점포 다시 찾은 손님…손편지에 “결제하고 갑니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카드 결제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손님이 30분 거리의 무인점포를 다시 찾아가 결제를 다시 한 뒤 손편지까지 남긴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을 운영하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손님은 이날 새벽 2시께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아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구매했다. 당시에는 카드 결제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생각해 그대로 점포를 나왔다. 이후 카드 명세를 다시 확인하던 중 결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됐다. 손님은 곧바로 점포 사장인 A씨에게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결국 손님은 직접 점포를 다시 찾아 미결제 금액을 결제했다. 집에서 점포까지는 약 30분이 걸리는 거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손님은 재방문한 뒤 A씨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손편지도 남겼다. 편지에는 “오늘 새벽 2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1개, 음료 1개를 구매하고 결제됐다고 생각했
2026-09-0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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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임영웅, 콘서트 누적 관객 ‘100만명 돌파’ 대기록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임영웅이 누적 공연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7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이 지난 4~6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한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IM HERO-THE STADIUM 2)’에 사흘간 총 9만5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2016년 데뷔 이후 줄곧 성장을 이어온 임영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누적 관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임영웅은 데뷔곡 ‘미워요’ 리메이크 버전을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온기’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아울러 상징색인 하늘빛 야광봉 물결로 채워진 고양주경기장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더해지며 장관을 이뤘다. 임영웅은 “영웅시대(팬덤명)와 함께했던 10년이 참 소중하고 감사했다”며 “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고 싶고 오래오래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7 1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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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줄게, 술 먹고 알아서 신고해”…경쟁 횟집에 미성년자 보낸 업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쟁 횟집의 영업을 방해하기 위해 미성년자들에게 돈을 주고 술을 마시게 한 뒤 신고하도록 사주한 인근 식당 업주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전에서 포장마차 형태의 횟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했다가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A씨는 당시 가게를 찾은 남성 2명은 입장 전 담배를 피우는 등 외관상 성인으로 보여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미성년자였고 이들이 술을 마신 뒤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결국 A씨는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A씨는 이후 인근 이자카야에서 일했던 직원으로부터 해당 업주가 경쟁 횟집의 영업정지를 노리고 미성년자들을 보냈다는 주장을 들었다. 이 직원은 업주가 “두 시간 일하고 50만원 줄 테니까 가서 일할 사람 두 명 구해 와라. 둘이 합쳐서 100만원 주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술을 마신 미성년자 중 한 명도
2026-09-07 1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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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5억 기부 했지만…“좋은 일 하는데 욕먹고 맥도 빠져” 허무함 고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기부 프로젝트 누적 기부금 5억원을 달성한 뒤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누적 기부금 5억원 달성 소식을 알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정환은 “지난 5년간 목표 금액 5억원 달성에 함께해 주신 시청자, 구독자, 기업 및 관계자 그리고 모든 출연자께 감사드린다”며 함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마련된 기부금은 자립 준비 아동 및 보육원 지원에 1억1600만원, 저소득 및 조손 가정에 5000만원, 의료비 경제 지원에 2억 6400만원, 유소년 및 대학생 축구 장학금에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목표를 달성한 안정환은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앞으로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유튜브를) 더 해야 할지 고민이다. 축구계도 그래서 굉장히 씁쓸하다”며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좋은 일 하는데도 욕도 먹고 맥도 빠진다. 기운도 없다. 허무함을
2026-09-07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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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나이 많은 후배한테 맞았다” 폭로…‘또 그 개그맨?’ 추측 난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과거 자신보다 나이 많은 후배에게 맞았던 일화를 폭로했다. 지난 6일 개그맨 미키광수의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유명 쉐프한테 300만원 뜯기고, 최초로 후배한테 맞은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인석은 “나는 후배였는데 맞았다”고 밝히자 미키광수는 “개그맨 중에 후배한테 맞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깜짝 놀랐다. 함께 출연한 윤성호는 “인석이보다 나이가 많고 후배인데 인석이랑 아마추어 때 같이 했다”고 해당 개그맨에 대한 힌트를 줬다. 미키광수가 “그전에 형 동생으로 지내다가 (김인석이) 먼저 선배가 된 것인가”라고 묻자 김인석은 “맞다. 그 형이 나한테 90도로 인사를 하는 게 불편해서 인사를 못 받겠더라. 내가 안 본 척을 했다. 그랬더니 내가 무시한다고 오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 잠시 이야기 좀 하자’더라. 어디 골목에서 ‘나 무시해? 왜 인사를 안 받아. 인사 똑바로 받아’라더라”며 당
2026-09-07 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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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이루, 방송 복귀 후 안타까운 근황…“무릎 연골판 파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루가 무릎 연골판 파열 부상을 알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루는 자신의 SNS에 “무릎 연골판 파열이지만, 날 멈출 순 없어”라는 글과 함께 러닝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복을 입은 달리는 이루의 모습이 담겼다. 또 자신의 러닝 기록도 공개했다. 이어 7일에는 “벌써 데뷔 21주년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미안한 마음만 커져가네요”라며 “끝까지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시는 많은 분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22년 9월 이루는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그는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이후 약 4년간 모습을 감췄던 이루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2026-09-07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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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카드로 골드바 산 남성, CCTV에 얼굴 선명한데…반년 뒤 경찰 ‘미제’ 통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분실된 신용카드를 주운 남성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카드를 사용하고 180만원이 넘는 골드바까지 구매했지만 경찰이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사건이 미제로 전환됐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해 11월 휴대전화에 쌓인 카드 결제 문자를 확인하다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내역을 발견했다. A씨는 “모바일 간편결제를 주로 쓰고 실물 카드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 카드를 분실한 줄도 몰랐다”며 “당시 바쁜 시기라 문자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확인 결과 A씨는 사흘 전 자신의 매장 옆 무인 인쇄점에서 카드를 두고 나왔고, 누군가 이를 습득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드는 무인 인쇄점 인근 전자담배 매장을 시작으로 택시와 기차, 영화관 등에서 사용됐다. 카드를 주운 남성은 서울 홍대에서 김포와 청량리, 대전, 제천, 청주 등 여러 지역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카드 사용을 정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후에도 해당 카
2026-09-07 1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