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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처럼 흰 연기 뿜어”…고속버스 안에서 전자담배 피운 여성 승객 황당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달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한 여성 승객이 전자담배를 여러 차례 피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10일 JTBC ‘사건반장’은 충남 논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프리미엄 고속버스 안에서 찍힌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여성 승객이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넘겨보면서 다른 손에 든 전자담배를 잇달아 흡입한다. 이어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거리낌 없이 흰 연기를 내뿜는 장면도 나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성은 승객의 개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좌석마다 설치된 커튼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흡연은 한 차례에 그치지 않았다.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은 버스가 출발 직후 전자담배를 피웠고 서울에 도착할 무렵에도 다시 흡연했다. 밀폐된 버스 안에서 흡연이 반복되자 다른 승객들도 불편을 겪었고 결국 버스 기사가 여성을 제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앵커는 영상을 보며 “휴대전화 말고 손에 들려 있는 건 전자담배”라며 “고질라처럼
2026-09-11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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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서 플라스틱 나와 이 부러질 뻔” 항의한 손님…다음 날 “내 실수” 사과 전화 ‘훈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 식빵 속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며 항의했던 손님이 하루 만에 빵집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실수였다고 사과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SNS ‘스레드’에는 빵집을 운영하는 A씨가 겪을 일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식빵을 구매한 손님이 매장을 찾아와 “식빵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와 이가 부러질 뻔했다”고 항의했다. A씨는 곧바로 손님에게 전화해 다친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과했다. 환불을 제안했지만 손님은 괜찮다며 거절했다고. A씨는 해당 플라스틱 조각이 주방에서 사용하지 않는 색상이어서 의아했지만 식품에서 이물질이 나온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손님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손님은 설거지하던 중 버터 커팅기의 일부분이 부러진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부러진 부분의 색상이 식빵에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과 같았다는 것이다. 손님은 A씨에게 “제 실수인 것 같다”며 “마음이 불편해서 전화드렸다”고 사과했다. A씨는 “그냥 넘기실
2026-09-1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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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의사라더니…결혼 약속한 뒤 8000만원 가로챈 30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SNS에서 의사 행세를 하며 여성들에게 접근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박광민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39)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A씨는 작년 5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30대 여성 B씨에게 자신이 대학병원 의사라고 속인 뒤 결혼을 약속했다. 이후 음주 사고 차량 수리비와 상속세, 차용금 변제 등의 명목으로 같은 해 5∼6월 B씨에게서 8차례에 걸쳐 총 78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같은 해 11월 데이팅 앱에서 알게 된 또 다른 30대 여성 C씨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 300만원을 가로챘다. A씨는 자신이 아버지 채무를 대신 갚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통장이 가압류돼 이를 해지하는 비용이 필요하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전과가 있고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며 B씨와 합의하지 못했다”
2026-09-11 16: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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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현빈인데…손예진, 아들 외모 자랑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 힘들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5살 아들 자랑에 나섰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한다. 이날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 자랑에 나선다. 특히 아들이 자신과 남편 현빈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밝혀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예진은 손맛 가득한 살림꾼 냉장고를 공개한다. 신혼 시절부터 자주 해 먹었던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리까지 소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손예진은 평소 자신만의 관리 비법이 담긴 레시피와 직접 추천하는 식재료까지 공개한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급기야 휴대전화를 꺼내 현장에서 공동구매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2026-09-11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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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서 벌레 나왔다” 환불해 줬는데…돌아온 건 달랑 ‘회 4점’에 쓰레기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자영업자가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고객의 주장에 음식값을 전액 환불해 줬으나 고객이 음식 대부분을 먹은 뒤 쓰레기만 돌려보냈다는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통해 고급 어종 회와 소주 2병 등 총 10만원 상당을 주문받고 음식을 배달했다. 30분 뒤 A씨는 배달의민족으로부터 “회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한다”며 취소 요청이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A씨는 “음식 상태를 확인해 봐야겠다”면서 회수를 조건으로 환불에 동의했다. 그러나 배달의민족은 음식을 회수하기 전 주문을 전액 취소했다. 하지만 A씨는 배달 기사가 회수해 온 음식 상태를 확인하자 분통을 터뜨렸다. 벌레가 발견됐다는 음식은 대부분 먹은 상태로, 회는 4점만 남아 있었다. 소주 두 병 중 한 병은 없었고 나머지 한 병도 절반 정도 마신 상태였다. 비닐봉지엔 쓰레기가
2026-09-11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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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노모 방치해 숨지게 하고 암매장…1년여간 연금 부정으로 받은 60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병든 노모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뒤 연금을 부정으로 받은 6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임지수 부장검사)는 이같은 혐의(존속유기치사 등)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께 경북 구미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80대 모친의 건강이 악화했음에도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다 모친이 사망하자 사흘 후 인근 야산에 암장한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지난 7월까지 1년여간 모친 명의의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 900여만원을 부정으로 받은 혐의도 있다. A씨는 해당 사실을 숨겨오다 최근 아들에게 말했고 아들은 이런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달 A씨를 붙잡아 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의료기록 분석 및 진료의 조사, 계좌내역 분석, 법의관 자문, 연금 지급기관 담당자 조사, 유사 사건 법리 검토 등 보완 수사를 했다. 결국 A씨로부터 “모친 사망 당시 치료비 등 경제적 부담
2026-09-11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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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 아끼려고…“도시락 싸 왔으니 아이 요금 안 내겠다” 무한리필 식당서 무슨 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무한리필 식당에 도시락을 가져와 아이 요금을 내지 않겠다고 한 가족 일행이 정작 식당 음식을 아이에게 먹인 사실을 두고 사장과 실랑이를 벌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결국 식당 측은 아동 요금을 돌려줬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 은평구에서 남편과 함께 무한 리필 식당을 3년째 운영 중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식당은 1인 요금을 내면 쌈 채소와 샤부샤부, 구이용 고기 등을 셀프바에서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방식이다. 4세 미만은 무료지만 4세부터 7세까지 아동은 7900원의 요금을 받는다 문제는 손님들이 식당을 찾으면서 시작됐다. 당시 성인 5명과 어린이 1명, 영유아 1명이 식당을 방문했다. 이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대뜸 도시락 가방을 보여주더니 “도시락 싸 왔으니 아이 요금은 안 내겠다”고 말했다. A씨는 “동네 장사인 만큼 그냥 넘어가자”는 남편의 말에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다고. 그런데 A씨가 테이블을 정리하고 음식을 채워 넣는
2026-09-11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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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아내 김은희와 20년 전 장기기증 서약…가족 동의도 받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20년 전 아내 김은희 작가와 함께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고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와 함께 오래전 장기기증 서약을 마쳤음을 밝힌다. 이날 장항준은 장기기증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20년 전에 아내 김은희 작가와 장기기증 서약을 마쳤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은 서약에 그치지 않고 가족들에게도 자기 뜻을 미리 알렸다. 이어 장항준은 “가족들한테도 제가 죽으면 꼭 장기기증에 동의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고, 같이 서명하자고도 했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안은진 역시 아버지와 관련된 경험을 털어놓는다. 안은진은 “저도 예전에 아빠가 가족들 모르게 장기기증 서약을 하신 걸 알게 된 적이 있다”며 “그땐 ‘왜 상의도 없이 했냐’고 서운하기도 했는데, 너무 멋진 일 같다”고 공감한다. 이날 방송에는 장기기증 기증자 유가족과 수혜자, 서약자가 함께하는
2026-09-11 09: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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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혜인, 배우자 당직자 임명에 “절차적 하자 없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용혜인, 배우자 당직자 임명에 “절차적 하자 없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용혜인, 배우자 당직자 임명에 “절차적 하자 없어”
2026-09-10 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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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인데 충격적”…잠실 탄천서 중요 부위만 가린 ‘복면 노출남’ 목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대낮 서울 잠실 탄천 인근에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배회하는 남성 목격돼 지나가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잠실 탄천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수상한 차림이 남성을 목격했다. A씨가 촬영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상의를 입지 않고 하반신은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얼굴에는 눈과 코, 입 부분이 뚫린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며 헤드셋으로 보이는 장비도 착용하고 있었다. 당시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던 A씨는 이 남성을 발견하고 놀라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방송에서 “정체불명의 살색 덩어리를 봤다”고 회상했다. 진행자 역시 영상을 본 뒤 “대낮이잖아요”라며 “정말 충격적이다”고 했다. A씨는 “자칫 해코지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 자리에서 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로부터 “출동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이
2026-09-08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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