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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학폭 의혹’까지 나오더니…결국 동창들 등판 ‘진실싸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이후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익명의 주장까지 등장했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무분별하게 확산하자 박위의 고교 동창들까지 등판해 학폭 의혹에 반박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박위의 학창 시절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된 글 등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시작은 박위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누리꾼들이 유튜브 등에 남긴 댓글이었다. 이들은 박위가 졸업한 용산고등학교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고등학교 동창인데 소문이 났었다. 소년원 퇴소 이후 복학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박위에게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등의 주장을 내놨다. 다만 댓글 작성자들이 실제 박위와 같은 학교에 재학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울러 이들이 주장한 학교폭력이나 소년원 전력 등을 뒷받침할 자료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해당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가
2026-08-29 17: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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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성폭행’ 10년 복역한 50대…전자발찌 찬 상태로 지인 10세 딸 추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10세 여아를 강제 추행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김진석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정보통신망 고지 7년과 10년간 전자장치 부착 및 7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지인 B씨의 10세 딸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기 집으로 B씨 가족을 초대해 식사하던 중 B씨 부부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2008∼2010년 자녀를 성폭행해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0년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다. 재판에서 A씨는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13세 미
2026-08-29 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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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당첨인 줄 알았는데”…산책길에 산 복권 ‘1등 5억’ 대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최근 수술 후 회복하던 중 기분 전환 삼아 구매한 복권이 1등 5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9회차 스피또1000 1등에 당첨된 A씨는 수술 후 집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다 산책 도중 서울 성북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한 복권으로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운동 겸 산책을 하다가 별다른 기대 없이 스피또1000 7장을 구매해 집으로 돌아왔다”며 “집에 돌아와 혼자 스크래치를 긁던 중 당첨이 나왔다. 평소 가끔 소액에 당첨된 적이 있어 ‘오’라는 글자를 보고 별생각 없이 5000원에 당첨된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A씨는 “복권 7장을 모두 확인하고 정리하던 중 당첨된 복권을 다시 한번 살펴본 순간 눈을 의심했다”며 “5000원인 줄 알았던 당첨금이 5억원이었다. 순간 너무 깜짝 놀랐고 꿈을 꾸는 것처럼 얼떨떨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이런 큰 행운이 찾아올 것이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 이번 당첨이
2026-08-29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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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이지혜인데, 또 AI 가짜 광고…“법적 제재 모색 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자기 얼굴을 무단 도용해 만든 AI 가짜 광고가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국내 업체는 아닌 듯하고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법을 모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혜의 얼굴과 모습을 활용해 특정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가 담겼다. 하지만 실제 이지혜가 촬영한 것이 아닌 AI 딥페이크 영상으로 이지혜가 제품을 직접 들고 먹으며 홍보하는 듯한 모습으로 제작됐다. 이에 이지혜는 “AI로 만들어서 마치 제가 광고하는 것처럼 링크를 걸어 판매하고 있다”며 “피해 보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6월에도 자기 모습을 무단으로 활용한 광고 영상을 캡처해 공개하며 “제가 찍은 광고 아닙니다”라고 가짜 광고 피해를 알린 바 있다. 그러면서 “당최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네요”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
2026-08-28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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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남편 연정훈에 ‘6억 증여’ 흔쾌히 OK…“대신 먼저 해줘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게 6억을 증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신 자신에게 먼저 증여해야 한다는 뜻밖의 조건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 (종목 고르는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가인은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를 만나 주식의 역사와 투자에 대한 수업을 받았다. 최고민수는 ISA 등 절세 방법을 알려 주면서 ‘증여’ 이야기도 나왔다. 최고민수는 주식으로 8억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가정했을 때, 배우자에게는 6억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가인에게 “6억원을 연정훈에게 보내 수 있냐”고 묻자 한가인은 쿨하게 “줘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한가인은 “대신 연정훈도 나에게 증여해야 한다”며 “4살 많은 연정훈이 나에게 먼저 증여해 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026-08-28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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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몰라봤다”…권상우 美 유명 옷 가게서 입장 거부, 무슨 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미국 유명 옷 가게에서 입장 거부를 당했다. 26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6년째 미국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국 현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권상우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찾아 쇼핑에 나섰다. 가게 앞에 도착한 권상우는 “내 최애 브랜드”라고 말했다. 그러나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권상우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 손태영은 “영업 종료까지 10분 남았는데 안 들여보내 주더라”며 “우리가 뉴저지에서 왔다고 10분 만에 고르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더라. 아시아의 스타를 몰라봤다”고 말하며 권상우를 다독였다. 권상우는 “출입을 거절당했다. 10분 뒤에 닫는다 해서 5분 안에 산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 가자”라며 발걸음을 돌렸다. 이후 이들 부부는 카페를 찾았지만, 이곳마저 2분 뒤 문을 닫는다고 해서 테이크아웃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26-08-28 0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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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홍보대사…“막중한 책임감 느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27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026년 후반기 유해발굴작전 출정에 맞춰 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민호는 이날 위촉식에 참석해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어 신원확인센터를 찾아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앞으로 민호는 유해발굴감식단이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재능 기부 등을 통해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민호는 지난 2019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특히 전역을 앞두고 말년 휴가를 반납한 채 호국 훈련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성실한 군 생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민호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숭고한 사업에 함께하게 돼 자부심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는
2026-08-28 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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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결심한 이유 “리더십이 너무 좋았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초고속 혼인신고를 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천재견 토리 입양하겠다는 소녀시대 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시각장애 유튜버 김한솔이 티파니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한솔은 “최근에 연애 공개를 했다”며 “저도 결혼할 나이가 돼가는 거 같다. 어떨 때 결혼 결심을 하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티파니는 “이미 내 안에 답변이 있는데 다른 사람 조언을 들으려고 하는 걸 수도 있다. ‘우리 가는 거야’ 하고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강남구청에 갔다 왔는데 빨리할 수 있다. 펜 하나 들고 증인 두 명사인 받으면 가능하더라”며 “저는 리드해줬다. 제가 고민이 오려고 할 때도 ‘그냥 가는 거야’ 하더라. 그런 리더십이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한솔이 “저는 걱정이 많다. 싸울 경우를 걱정하게 된다”고 하자 티파니는 “살면서
2026-08-28 0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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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서 유학생 상대 신체 노출한 10대 검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대전의 한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유학생을 상대로 신체를 노출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지난 24일 오후 3시께 대전 서구의 한 대학교에 있는 건물에서 유학생 등을 상대로 신체를 노출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정오께 같은 장소에 다시 나타난 A군은 제보받은 학교 교직원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아파트에서도 유사한 사건 1~2건 발생했다”며 “현재 해당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6-08-28 0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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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상해 음식 다 못 먹고 나왔다”…손님 꽉 찬 카페서 기저귀 간 여성 ‘시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손님들로 붐비는 카페에서 아이의 기저귀를 교체한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26일 JTBC ‘사건반장’은 카페에서 아이의 기저귀를 교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해수욕장 인근 카페에 방문한 A씨는 케이크와 스무디를 주문한 채 시간을 보내던 중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 주변을 살펴본 A씨는 두 여성이 아이를 사이에 두고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들은 손님이 가득 찬 카페 매장 안에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아이의 기저귀를 갈았고 물티슈를 꺼내서 주변을 정리했다. 문제는 해당 장소가 화장실이나 별도의 수유 공간이 아닌 일반 카페였다는 점이다. A씨는 “비위가 너무 상해서 시킨 음식을 다 먹지 못하고 나왔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부모로서는 자기 아이의 배변 냄새가 익숙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커피나 케이크처럼 향을 즐기는 공간에서 배변 냄새가 섞인다면
2026-08-28 06:4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