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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나 워터밤 가고 싶어…올해 끝났나요?” 관심 폭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워터밤’을 즐겨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워터밤 참석 문제로 갈등을 빚은 커플의 사연을 두고 이효리와 서장훈, 김희철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효리의 워터밤에 관심을 보인다. 남사친이 많은 여자 친구에게 남자 친구가 “나 워터밤 갈 거야”라고 말한 사연을 접한 이효리는 “나 워터밤 가고 싶어”라고 말한다. 이어 서장훈에게 “거기 어떤 곳이에요? 올해 워터밤 끝났나요?”라고 묻는다. 급기야 이효리는 서장훈에게 “워터밤 같이 갈래요? 같이 가요”라고 제안하기도 한다. 이에 서장훈이 “가서 공연해요”라고 하자 이효리는 “전 공연 말고 즐길래요”라고 답한다.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것이 아니라 관객으로 축제를 즐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
2026-08-31 1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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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없어질까 봐 열심히 달렸다”…원이, 속마음 영상 3일 만에 900만뷰 터졌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음원 역주행과 유튜브 콘텐츠 흥행을 이끈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데뷔 초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현재 누리고 있는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9일 구독자 19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원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원이는 10년 뒤인 2036년 톱스타가 된 자신의 일상 모습을 상황극으로 연기했다. 또 다른 멤버 리브는 원이의 비서 역할을 맡았다. 원이는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 99층에 거주하며 고가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유명인의 삶을 보여줬다. 원이와 리브는 차를 타면서 “문이 왜 거꾸로 열리냐”, “대박이다”, “안전벨트가 부드럽다” 등 천진난만한 반응을 보이며 능청스럽게 연기했다. 그러던 중 과거 숙소 주변을 지나자 원이는 “여기 그때 우리 첫 숙소 아니야? 힘들었지. 고생 많이 했지”라며 “그때 리센느 없어질까 봐 열심히 달렸다. 발 벗고 진짜 달렸다”고 톱스타
2026-08-31 1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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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영화·드라마 ‘몰아보기’로 37억 부당이득…채널 대표 등 8명 덜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무단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 콘텐츠를 결말까지 요약해 주는 이른바 ‘몰아보기’ 유튜브 채널을 저작권자 허락 없이 운영하며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유튜브 채널 대표 A씨와 직원 등 8명과 법인 1곳을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 4월까지 영화와 드라마 등 콘텐츠를 저작권자 허락 없이 26개 유튜브 채널에 올려 37억45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19년 혼자 영상을 만들며 위법행위를 하다가 2023년에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조직적으로 확장했다. 이들은 통상 60분 분량의 원작을 약 10∼15분 분량으로 압축한 뒤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챙겼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 중에는 조회수가 최고 630만회에 달하는 것도 있었다. 저작권자의 신고로 채널이 차단되면 대체 채널에 영상을 다시 올리는 방식으로 불법행위를 이어갔다. 한
2026-08-31 1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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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주문도서 발견된 부패한 6세 추정 남아 시신…‘北 주민’인 듯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지난달 인천 강화군 주문도 해상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등을 통해 지난달 25일 강화도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기생충을 확인했다. 해경은 연구기관으로부터 소장에서 발견된 기생충이 국내에서는 발견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또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을 조회했지만 국내 실종자 가운데 일치하는 정보는 없었다. 해경은 시신에서 발견된 기생충과 국내 실종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신은 지난달 25일 정오께 인천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고 옷을 입지 않은 데다 지문도 없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다. 발견 당시 신장은 110∼120㎝ 정도이며 국과수는 6세 전후의 남자아이일 것으로 추정했다. 해경은 범죄 혐의점은
2026-08-31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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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14kg 감량하더니 속옷 모델까지 꿰찼다…당당한 매력 발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14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서인영이 속옷 브랜드 모델로 발탁,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4kg 빼고 역대급 속옷 모델까지 꿰찬 서인영 근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서인영은 “십몇년 만에 속옷 광고 모델이 됐다”며 “엄청 스트레스받아서 이틀을 굶었다. 굶었는데도 똥배가 조금 살짝 나오는 듯하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카메라 앞에 선 서인영은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었다.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을 소화하며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고 최근 완성한 늘씬한 몸매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앞서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강도 높은 다이어트와 각종 관리를 병행해 46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방흡입까지 받았다고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워터밤 때문에 한 거다. 내 인생을 걸었다”며 “전부 내돈내산이다. 출연료를 다 썼다”고 무대를 향한 남다
2026-08-30 2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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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소녀시대’ 숙소 생활…혼자 남은 효연, 침대 없어 바닥서 취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19년째 거주 중인 숙소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 효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효연은 데뷔 때부터 사용해 온 소녀시대 숙소에서 19년째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숙소를 떠난 뒤에도 효연은 현재 이곳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고. 공개된 숙소는 평범한 가정집 같은 모습이었다. 특히 효연은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서 취침하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서 잔다는 효연의 모습과 침대에서 자는 반려견의 모습과 비교돼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숙소 일을 봐주셨다는 이모님도 등장했다. 이모님은 “너 (숙소 생활) 그만두면 나도 그만둔다”고 말해 효연과 남다른 끈끈함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이라고 인정했다.
2026-08-30 2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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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신부’ 김나희, 비연예인 사업가와 오늘 결혼…이찬원 사회·송가인 축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30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날 김나희는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가수와 개그맨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예식 1부 사회는 가수 이찬원이 맡아 진행했고, 축가는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가수 송가인이 맡았다. 김나희는 청첩장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무대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써가던 두 사람이 만났다. 한 사람은 웃음과 노래로 마음을 전했고, 한 사람은 이성과 진심으로 길을 열었다. 이제는 각자의 이야기를 넘어 함께 하나의 무대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써가려 한다”고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나희는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에 출연해 5위를 차지하며 가수로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2026-08-30 2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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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때 받은 돌반지가 지금 80만원인데…똑같이 한 돈짜리 줘야 하나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과거 아이 돌잔치에서 친구에 선물로 20만원대 금반지를 받았는데 몇 년 새 금값이 많이 올라 똑같이 돌반지를 해주는 게 맞는지 고민이라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김숙·송은이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배우 봉태규가 출연해 함께 시청자 고민을 듣고 선택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급등한 금값 때문에 친구들 자녀 돌잔치 선물이 고민이라는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자신의 아이 돌잔치 때 친구들로부터 각각 20만원대 금반지를 선물 받았다며 “받은 물건이 돌 반지인 만큼 자신도 같은 중량의 금반지를 돌려주는 것이 깔끔하다고 생각하지만 4배가량 오른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금값 기준 한 돈짜리 돌반지를 똑같이 해줘야 하는지, 과거 자신이 받았던 20만~30만원 수준에 맞춰 선물을 준비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물었다. 이에 봉태규는 선물 받을 당시 금액에 맞게 돌려주는 게 좋다고 봤다. 그는 녹화 당시
2026-08-30 2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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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왜 코미디언은 매번 웃겨야 하냐” 소신 발언에…유재석이 한 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자신만의 예능 철학을 전했다가 유재석의 일침에 무너졌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할래? 말래?’ 레이스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김원훈과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부터 김원훈은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자신에게 ‘진짜 원훈이’와 ‘가짜 원훈이’라는 두 개의 자아가 있다며 “과장이 없는 진짜 원훈이로 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김원훈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해 직접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김원훈은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이어가며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하지만 분위기가 점점 늘어지자 유재석과 김종국은 “예능에서 발라드 부르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라며 노래를 중단시키려 했고, 결국 김원훈의 열창은 예상보다 빠르게 막을 내렸다. 지예은 역시 “예능에서 인트로가 너무 길면 안 된다”고 훈수를 두자 김원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예능 철학을 꺼내 들었다. 김원훈은 “나는 예능 나와서 이건 좀 고쳐야
2026-08-30 2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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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아내가 내 밑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혼인신고도 아내 혼자” 경악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가 “아내는 내 밑인 줄 알았다”는 철없는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당신은 참교육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재는 “요즘 아내에게 가장 듣는 말이 제발 혼자서 좀 해보라는 핀잔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허재는 “혼인신고도 아내가 혼자 했다. 내가 왕이고 아내가 내 밑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 들어 그게 틀렸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요즘 손 씻으라는 잔소리를 제일 많이 듣는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현이는 “씻어야죠. 제가 아들에게 하는 말이다. 이제 바뀌어야겠다는 생각 안 하냐”고 묻자 허재는 “저도 고집이 있다. 아무리 가르쳐 줘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했다. 또 지하철을 단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 허재는 “지하철을 타라고 하면 가는 걸 포기할 것”이라며 “대통령이 오라고 해도 안 간다. 전쟁
2026-08-30 20: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