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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임영웅, 콘서트 누적 관객 ‘100만명 돌파’ 대기록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임영웅이 누적 공연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7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이 지난 4~6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한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IM HERO-THE STADIUM 2)’에 사흘간 총 9만5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2016년 데뷔 이후 줄곧 성장을 이어온 임영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누적 관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임영웅은 데뷔곡 ‘미워요’ 리메이크 버전을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온기’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아울러 상징색인 하늘빛 야광봉 물결로 채워진 고양주경기장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더해지며 장관을 이뤘다. 임영웅은 “영웅시대(팬덤명)와 함께했던 10년이 참 소중하고 감사했다”며 “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고 싶고 오래오래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7 1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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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줄게, 술 먹고 알아서 신고해”…경쟁 횟집에 미성년자 보낸 업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쟁 횟집의 영업을 방해하기 위해 미성년자들에게 돈을 주고 술을 마시게 한 뒤 신고하도록 사주한 인근 식당 업주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전에서 포장마차 형태의 횟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했다가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A씨는 당시 가게를 찾은 남성 2명은 입장 전 담배를 피우는 등 외관상 성인으로 보여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미성년자였고 이들이 술을 마신 뒤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결국 A씨는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A씨는 이후 인근 이자카야에서 일했던 직원으로부터 해당 업주가 경쟁 횟집의 영업정지를 노리고 미성년자들을 보냈다는 주장을 들었다. 이 직원은 업주가 “두 시간 일하고 50만원 줄 테니까 가서 일할 사람 두 명 구해 와라. 둘이 합쳐서 100만원 주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술을 마신 미성년자 중 한 명도
2026-09-07 1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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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5억 기부 했지만…“좋은 일 하는데 욕먹고 맥도 빠져” 허무함 고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기부 프로젝트 누적 기부금 5억원을 달성한 뒤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누적 기부금 5억원 달성 소식을 알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정환은 “지난 5년간 목표 금액 5억원 달성에 함께해 주신 시청자, 구독자, 기업 및 관계자 그리고 모든 출연자께 감사드린다”며 함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마련된 기부금은 자립 준비 아동 및 보육원 지원에 1억1600만원, 저소득 및 조손 가정에 5000만원, 의료비 경제 지원에 2억 6400만원, 유소년 및 대학생 축구 장학금에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목표를 달성한 안정환은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앞으로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유튜브를) 더 해야 할지 고민이다. 축구계도 그래서 굉장히 씁쓸하다”며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좋은 일 하는데도 욕도 먹고 맥도 빠진다. 기운도 없다. 허무함을
2026-09-07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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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나이 많은 후배한테 맞았다” 폭로…‘또 그 개그맨?’ 추측 난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과거 자신보다 나이 많은 후배에게 맞았던 일화를 폭로했다. 지난 6일 개그맨 미키광수의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유명 쉐프한테 300만원 뜯기고, 최초로 후배한테 맞은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인석은 “나는 후배였는데 맞았다”고 밝히자 미키광수는 “개그맨 중에 후배한테 맞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깜짝 놀랐다. 함께 출연한 윤성호는 “인석이보다 나이가 많고 후배인데 인석이랑 아마추어 때 같이 했다”고 해당 개그맨에 대한 힌트를 줬다. 미키광수가 “그전에 형 동생으로 지내다가 (김인석이) 먼저 선배가 된 것인가”라고 묻자 김인석은 “맞다. 그 형이 나한테 90도로 인사를 하는 게 불편해서 인사를 못 받겠더라. 내가 안 본 척을 했다. 그랬더니 내가 무시한다고 오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 잠시 이야기 좀 하자’더라. 어디 골목에서 ‘나 무시해? 왜 인사를 안 받아. 인사 똑바로 받아’라더라”며 당
2026-09-07 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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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이루, 방송 복귀 후 안타까운 근황…“무릎 연골판 파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루가 무릎 연골판 파열 부상을 알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루는 자신의 SNS에 “무릎 연골판 파열이지만, 날 멈출 순 없어”라는 글과 함께 러닝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복을 입은 달리는 이루의 모습이 담겼다. 또 자신의 러닝 기록도 공개했다. 이어 7일에는 “벌써 데뷔 21주년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미안한 마음만 커져가네요”라며 “끝까지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시는 많은 분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22년 9월 이루는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그는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이후 약 4년간 모습을 감췄던 이루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2026-09-07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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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카드로 골드바 산 남성, CCTV에 얼굴 선명한데…반년 뒤 경찰 ‘미제’ 통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분실된 신용카드를 주운 남성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카드를 사용하고 180만원이 넘는 골드바까지 구매했지만 경찰이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사건이 미제로 전환됐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해 11월 휴대전화에 쌓인 카드 결제 문자를 확인하다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내역을 발견했다. A씨는 “모바일 간편결제를 주로 쓰고 실물 카드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 카드를 분실한 줄도 몰랐다”며 “당시 바쁜 시기라 문자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확인 결과 A씨는 사흘 전 자신의 매장 옆 무인 인쇄점에서 카드를 두고 나왔고, 누군가 이를 습득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드는 무인 인쇄점 인근 전자담배 매장을 시작으로 택시와 기차, 영화관 등에서 사용됐다. 카드를 주운 남성은 서울 홍대에서 김포와 청량리, 대전, 제천, 청주 등 여러 지역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카드 사용을 정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후에도 해당 카
2026-09-07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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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여동생에 자동차 통 큰 선물…파트리샤 “할부는 내가 부담” 반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여동생 파트리샤에게 차를 선물했다고 했다. 그러자 파트리샤는 “할부는 내가 내고 있다”고 말해 반전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방송인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사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나단은 최근 파트리샤에게 차를 선물했다고 했다. 통 큰 오빠의 선물에 MC들과 셰프들도 놀라움을 드러냈으나 파트리샤의 폭로와 함께 분위기가 반전됐다. 파트리샤는 “여기까지만 들으면 정말 좋은 오빠 같지만 할부는 다 내가 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부로 차를 사줬고, 할부는 다 내가 부담하고 있다. 이게 선물인가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조나단은 “이게 선물이다. 파트리샤 씨가 나태해지는 게 너무 싫다. 버릇되기 때문에 다 사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나단은 “몇 개월 치를 내줬는지는 공개하면 안 된다”고 말하자 파트리샤는 “이 정도면 그냥 가서 사인만 해준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
2026-09-07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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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 타던 초등생, 바다 빠져 1시간 만에 구조…업체 “흔한 일” 119도 안 불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해상 짚라인’을 타던 초등학생이 바다에 빠져 1시간 만에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15일 가족들과 함께 전남 여수의 한 호텔을 찾았다. 해당 호텔 옥상에는 바다 위를 가로질러 내려가는 짚라인 시설이 설치돼 있다. 당일 오전에는 비가 조금 내리고 바람이 불었지만 이후 비가 그치자 A씨는 초등학교 6학년인 큰딸과 함께 짚라인에 탑승했다. 아내와 작은딸은 아래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A씨에 따르면 몸무게가 약 50㎏인 딸은 업체가 정한 탑승 기준을 충족했다. 하지만 다른 이용객들과 함께 출발한 딸은 처음부터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이동했고 결국 전체 구간의 약 4분의 3 지점에서 멈춰 섰다. 이에 업체 직원들은 견인 장치인 이른바 ‘마중이’를 보내 딸을 이동시키려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견인장치와 연결된 보조 로프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딸의 몸이 골반 높이까지 바닷물에
2026-09-04 17: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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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지방흡입 후 저혈압 쇼크…“그런데 만족도 너무 높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눈물의 워터밤 현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 안무에 관해 얘기하며 “한 달 반 했다. 중간에 지방흡입 해서 연습 기간이 한 달 반이 됐다. 안 했으면 연습 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다시는 지방흡입을 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런데 만족도는 너무 높다”며 “그때 그냥 (병원에) 누워버리길 잘했다”고 했다. 특히 지방흡입 시술 후 저혈압 쇼크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휠체어를 타야 했던 기억도 떠올렸다. 또 무대 복귀를 위한 체중 관리도 이어졌다. 한때 46kg까지 감량했던 서인영은 다시 체중이 4kg가량 늘자 식단을 조절했다. 피부 시술과 팔 지방흡입을 받은 뒤 생긴 멍 자국도 공개했다. 10년 만의 무대에 올랐다는 서인영은 “공황장애 때문에 행사를 중단했다
2026-09-04 1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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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출산 때 연정훈 무슨 잘못 했나?…“11년 됐는데 토시까지 다 기억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 PD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아들딸 방학 끝난 한가인이 작정하고 솥뚜껑삼겹살에 소주 마시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가인은 출산을 앞둔 PD의 육아 꿀팁 질문에 무엇보다 출산 후 아내를 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가인은 “아기를 낳았을 때 아내는 진짜 어마어마한 일을 한 거다. 왜냐하면 정말 위험하다”며 “40주 동안 아기를 품고 있는 게 생각보다 몸이 많이 힘들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가 많이 불렀을 때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행복 호르몬, 참을 수 있는 호르몬이 최고치까지 나오다가 출산하자마자 딱 끊긴다더라”며 “죽을 것 같은 순간이 갑자기 확 온다. 그냥 우울하다”고 설명했다. 또 한가인은 “우울한 게 없는 데 가만히 있으면 내가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며 산후우울증을 직접 겪은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그때 서운하게 하면 진짜 기억이
2026-09-04 15:3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