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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코로나 시절 일 하나도 없을 때…“하와이 집세·딸 학비 고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코로나19 당시 일이 끊겨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시부야 참교육 2인조 (ft. 어깨 큰 내 동생 스윙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운동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야쿠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운동 신경이 너무 좋고 아버지가 무서웠기 때문에 유도해서 이 길을 왔다”며 “아버지 덕분에 이렇게 와서 엄청 감사하다. 사람이 이런 역사가 있으니까 재밌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일이 없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3~4년 동안 일이 없던 시기도 있었다”며 “그때 엄청 힘들었다. 코로나19 때였는데 진짜 일이 하나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이었다. 그는 “하와이는 집세가 엄청 비싸다. 집세를 어떻게 내야 하나 싶었다. 또 아이 학교도 보
2026-08-30 1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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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주 이해인 “건물만 사면 일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신기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이해인이 건물주가 된 뒤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에 “공실을 다 채우면 부자가 될 줄 알았다. 건물만 사면 일 안 하고 생활비 벌면서 살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해인은 “공실이 6개로 2개로 줄었는데, 계산상으로는 제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데 월세가 밀리는 곳도 있어서 지금도 300만원에서 400만원을 내가 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실 다 채워도 한 달에 이것저것 빼면 100만원 남을까 말까 한다. 건물만 사면 일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신기루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32억원을 대출받아 40억 원대 건물을 사들였다. 당시 이해인은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일 줄 몰랐다”며 “지금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월세는 600만원이라 매달 600만원을 내야 한다. 지금 공실이 6개다. 솔직히 무섭다”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 200
2026-08-30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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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시어머니가 매년 생일마다 용돈 보내줘…계좌번호 한 번도 안 바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시어머니에게 매년 생일 용돈을 받는다고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가은-박현호 부부가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현호는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은가은에게 선물할 옷을 고르기 위해 백화점을 찾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매년 제 생일마다 시어머니가 용돈을 보내주신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바로 받냐.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라는 질문을 받자 이요원은 “계좌에 찍히는데 어떻게 안 받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계좌번호 한 번도 안 바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26-08-30 16: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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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조용히 해달라” 말했다고…18세 승객 폭행한 40대 결국 실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시외버스 안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10대 승객을 폭행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또 다른 시민에게 주먹을 휘두른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폭행,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대전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옆 좌석에 앉아 있던 18세 B군으로부터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듣게 되자 격분해 B군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같은 해 7월 천안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주차돼 있던 C씨의 차량을 사진 촬영하다가 C씨로부터 사진을 지워달라고 요청받자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C씨는 이 폭행으로 얼굴 등에 약 9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형사처벌 받은 전력은 없지만 비난할 만한 범행 동기와 피해 회복에 대한 노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
2026-08-30 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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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팔 신속대응팀 “두 차례 헬기 수색했지만 성과 없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네팔 신속대응팀 “두 차례 헬기 수색했지만 성과 없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네팔 신속대응팀 “두 차례 헬기 수색했지만 성과 없어”
2026-08-29 2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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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이찬원, 결혼 질문받자 “45세쯤 할 계획”…이유 들어보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결혼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 곽튜브 대신 스페셜 MC로 합류한 이찬원이 전현무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 갔다. 이날 이찬원과 매운갈비찜을 먹던 전현무는 “확인해 보고 싶은 게 있다. 넌 나랑 많이 방송을 해놓고서는 정작 ‘강호동과 방송해 보고 싶다’고 말했더라”며 묵혀둔 서운함을 꺼냈다. 이찬원은 “강호동 형님은 방송계 쪽에 저를 낳아주신 분이고, 현무 형은 지금 저와 (방송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강호동 형은 산파라는 거냐. 나는 그냥 걸어가다 보니 ‘어, 옆에 있네’ 이런 사람인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결혼 계획에 관한 질문을 하자 이찬원은 “45세쯤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그러면서 “데뷔하기 전까지 학자금 낼 형편이 안 돼서 아르바이트하며 대학 생활을 버텼다. 그래서 이렇게 잘된 지금
2026-08-29 23: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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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서울대 CC와 결혼 6개월 전 파혼 깜짝 고백…홍혜걸 “다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의사 겸 사업가인 여에스더가 결혼 6개월 전 파혼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9일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간극장, 내 아내의 여름휴가 ep.2’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지낼 때 더 행복한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자신의 과거 연애를 언급했다.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과대학 재학 시절 캠퍼스 커플이었고 졸업할 때 약혼했었다”며 “그런데 결혼 날짜가 다가올수록 가슴이 답답했다. 결혼을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6개월 앞두고 파혼했다고 밝힌 여에스더는 “그때 확신이 없었다”며 “그 친구는 여자가 왜 신발이 여러 켤레인지 이해하지 못했고, 결혼하면 아침에 국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들은 남편 홍혜걸은 “말이 쉽지 진짜 대단한 거다. 결혼 6개월 전에 파혼하자고 하는 게 쉬운 게 아니다. 파혼하길 다행”이라고 말했다.
2026-08-29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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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막돼먹은 영애씨’ 배우 이용주 별세…향년 44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tvN ‘푸른거탑’,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한 배우 이용주가 4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용주의 지인은 SNS를 통해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다.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달라”고 전했다. 이용주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30분이며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모델 출신인 이용주는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의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두 여자의 방’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한 신병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6-08-29 2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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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39회 1등 13명…당첨금 각 22억1000만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29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3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 13, 22, 32, 33,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이다. 각각 22억1479만원을 받는다. 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당첨금은 6759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3081명은 각각 156만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 15만2825명은 5만원씩을,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 257만542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2026-08-29 2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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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가출했던 누나…아빠 사망하니 나타나 “로또 됐다”며 유산 ‘5대5’ 요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30년 전 가출해 가족과 연을 끊고 산 누나가 아버지 별세 후 유산 분할을 요구하고 나섰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누나 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약 30년 전, 제가 어릴 때 아버지가 건설 현장에서 추락 사고를 당하면서 가정 형편이 급격하게 기울었다”며 “아버지가 장애를 갖게 되자 어머니가 가출했고, 누나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집을 나갔다”고 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A씨는 신문 배달, 고깃집 불판 닦기, 일용직 노동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며 장애인 아버지와 할머니를 홀로 봉양했다. A씨는 성인이 된 후에도 가족의 생활비를 전담했고 아버지가 장애인 특별분양으로 아파트를 마련할 때도 돈을 보탰다. 그러나 최근 아버지가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A씨는 아버지 장례를 치르기 위해 어렵게 수소문해 누나를 불렀지만 장례식장에
2026-08-29 2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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