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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회식 금지령’ 내렸는데…50대 경감, 식당서 여성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남성 A경감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A경감은 전날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여성에게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최근 제주에서 경찰관이 실종 신고를 받고도 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경찰의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잇따르자 경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6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특별경보 기간 음주 자제와 함께 회식 일체가 금지된다. 행사도 되도록 지양하거나 연기하도록 했다.
2026-09-04 1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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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에 목줄 요구하자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무시…결국 소형견 덮쳤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사람들이 많은 바닷가에서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대형견이 다른 반려견을 향해 돌진해 공격하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3일 보배드림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등의 제목으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바닷가 단속 요원이 해당 대형견 견주에게 “목줄을 채워 달라”고 요구했지만 견주는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며 단속을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영상에는 목줄 없이 백사장을 내달리던 흰색 대형견은 산책 중이던 한 시민이 품에 안고 있던 소형견을 발견하자 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형견 견주는 필사적으로 대형견을 밀어내며 방어에 나섰지만 대형견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소동은 대형견 견주가 반려견을 가까스로 붙잡고 나서야 일단락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목줄 채우라는 안내를 무시하더니 기어코 사달이 났다”, “목줄
2026-09-04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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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에 반한 이유 “날 지켜주는 사람 처음…오래 사랑하고 싶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에게 반한 이유를 처음으로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타짜 :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둔 변요한이 게스트로 나왔다. 추성훈이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변요한은 “2월에 해서 6개월 됐다”며 “1년 반 정도 사귀었다”고 했다. 이어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변요한은 “처음으로 말씀드린다”며 “그동안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했다. 그런데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특히 변요한은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5시간 정도 걸리는 동남아까지 조금씩 늘렸지만 그 이상을 극복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런 변요한에게 먼저 손을 내민 사람이 티파니
2026-09-04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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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소문난 ‘빵순이’인데 47kg?…“빵 미친 듯이 먹고, 저녁 6시부터 금식”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47kg의 체중을 유지하는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미친 듯이 빵 먹어도 살 안 찌는 법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빵 때문에 고민이라는 구독자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연예계 대표 ‘빵순이’로 알려진 미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숙은 미미에게 “그렇게 빵을 많이 좋아한다며?”라고 묻자 미미는 “미친 듯이 먹어요. 빵밖에 안 먹어요”라고 답했다. 김숙은 “어쩜 그렇게 말랐냐”라며 부러워했다. 미미는 “운동을 그만큼 열심히 운동한다. 야식은 안 먹는다. 그리고 쌀을 안 먹는다. 쌀을 언제부터 안 먹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쌀 대신 빵을 먹는다. 밥을 먹으면 살이 엄청 찐다”고 밝혔다. 또 김숙은 “빵을 먹어도 살이 찌는 거 아니야?”고 궁금해하자 미미는 “저는 밥을 먹으면 살이 엄청 많이 찐다. 요즘에 최애 빵이 많다. 고르기가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어 송은이는
2026-09-04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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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넘어져 음식 훼손한 배달기사…되레 “고생 많다”며 용돈까지 건넨 손님 ‘울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빗길에 넘어져 배달 음식을 일부 훼손한 배달기사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용돈까지 건넨 손님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SNS ‘스레드’에는 ‘짜증 나는 밤이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배달 중 빗길에 넘어지며 배달하던 음식의 3분의 1 정도가 훼손됐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음식이 훼손된 탓에 A씨는 “손님을 찾아가 정중히 사과 드리고 변상을 위해 계좌번호를 여쭤봤다”고 했다. 하지만 손님이었던 아주머니는 오히려 “괜찮다”며 “그냥 먹겠다”고 손사래를 쳤다고. 그러고는 A씨를 걱정하며 “비 오는데 너무 고생이 많다”고 다독였고 “아들 같다”는 말과 함께 용돈까지 손에 쥐여줬다. A씨는 “극구 거절했지만 아주머니는 계속 내 손에 따뜻한 정을 쥐여주셨다”며 “주머니에 평생 잊지 못할 감사함을 담고,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른 채 달렸다”고 했다. A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달 오토바이 열쇠와 만 원권 지폐가 담겼다.
2026-09-03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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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음식 준비하던 며느리…“지쳤다며 이번엔 둘이 쉬고 싶다고 하네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명절마다 음식 준비하던 며느리가 지쳤다며 이번 명절에는 오지 않겠다고 하자 시어머니가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최근 SNS ‘스레드’에는 ‘아들이 이번 명절에는 안 오겠다고 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며느리가 많이 지쳤다면서 이번에는 둘이 쉬고 싶다고 한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섭섭한 마음에 “명절인데 얼굴은 봐야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아들은 한참 있다가 “엄마, 우리도 명절이 좀 편했으면 좋겠어”라고 답했다고. A씨는 이 말을 듣고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A씨는 “생각해 보니 명절마다 며느리는 와서 쉬기는커녕 계속 음식하고 치우기 바빴다”며 며느리가 명절마다 겪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며느리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막상 아들 부부가 명절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편이 허전하다는 것이다. A씨는 “막상 명절날 둘이 안 온다고 생각하니 집이 참 허전할 것 같다”며 “오라고 해야 할지, 이번에는 그냥 놔둬야
2026-09-03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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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친구’ 장례식 못 가 장지 찾았는데…“여기는 왜 왔냐” 면박 준 유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40년 지기 친구의 빈소를 못 가고 장지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려던 60대 남성이 유족에게 면박당하고 쫓겨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친구가 서울로 올라간 뒤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가끔 안부를 주고받아 왔다. 친구의 장례식장은 서울에 마련됐지만 화장과 장지는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에 친구들은 수도권에 사는 이들은 서울 빈소를, 부산 인근 친구들은 화장과 장지에서 고인을 배웅하기로 했다. 그러나 A씨 일행이 화장장에 도착하자 고인의 아내는 “빈소에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 여기는 왜 왔냐”며 “40년 친구면 사정이 어떻든 빈소부터 와야 하는 것 아니냐. 보고 싶지 않으니 나가 달라”고 말했다. A씨는 “나이가 70세라 장거리 이동이 힘들어 부산에서 배웅하기로 정한 것”이라 설명했지만 결국 친구
2026-09-03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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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주년 아이유, ‘그 감동 다시 한번’…콘서트 실황 영화 2편 재개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역대급 단독 콘서트 실황을 극장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재현한다. 3일 배급사 CGV 아이스콘(ICECON)에 따르면 아이유의 공연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각각 오는 9일과 16일 단독 재개봉한다. ‘더 골든 아워’는 지난 2022년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했던 공연을 담은 작품이며 ‘더 위닝’은 2024년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이자 아이유의 통산 100번째 단독 콘서트였던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앙코르 무대를 스크린에 담았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고막 안쪽 공간인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는 이관개방증이 악화해 이달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귀 상태로 인해 무대를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일정을
2026-09-03 14: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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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과 공식 석상 함께 했는데…SNS선 “옆분 표정 애매해서” 사진 싹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SNS 게시물에 배우이자 남편인 이병헌 얼굴을 잘라내 웃음을 안겼다. 3일 이민정은 SNS에 드레스 끈이 노출된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아놔. 끈 나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이민정은 드레스 안쪽의 끈이 바깥으로 살짝 삐져나온 것을 발견하곤 소소한 실수를 숨기지 않고 직접 SNS에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민정은 함께 공식 석상에 남편 이병헌과 동행했지만 공개한 사진 속에서 남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민정이 그 이유에 대해 이민정은 “옆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 죄송”이라고 재치 있게 설명하며 남편의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과감하게 잘라냈다고 밝혔다. 댓글을 통해 “옆에 분이 궁금하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결국 이병헌과 함께 찍은 투샷을 다시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2026-09-03 1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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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50·수능 상위 1%’ 김지훈 학창 시절 “쭈구리였다” 반전 고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김지훈이 IQ 150에 수능 전국 상위 1%에 해당하는 성적을 받았던 반전 학창 시절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김지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인나는 김지훈의 학창 시절 성적을 언급하며 “공부를 굉장히 잘하셨다. 아이큐도 150이 넘게 나왔고 수능은 당시 400점 만점에 350점 후반대”라며 “정말 받기 어려운 점수다”고 이야기했다. 정작 김지훈은 담담하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했다. 내심 더 높은 점수를 기대했다. 재수도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수능 준비를 하는 게 너무 끔찍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영배는 “성적이 3등 아래로 떨어진 적 없다더라”고 거들었고 김지훈은 “반에서”라고 바로 정정했다. 잘생긴 외모와 성적을 언급하며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을 거라고 예상하자 김지훈은 “쭈구리였다. 특히 고등학교 때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했는지 여드름도 많이 나고, 안경을 꼈다”고 고백했다.
2026-09-03 10:5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