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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어리더 박기량,'아름다운 눈빛'
기사입력 2013-06-20 19:32
  • [OSEN=잠실 ,백승철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치어리더 박기량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기교파 좌완 유희관이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에 나섰다. 올 시즌 유희관은 22경기 3승1패1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다. 시즌을 계투로 시작했던 유희관은 어느새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지키며 데뷔 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 최고 구속은 137km 가량으로 느린 편이지만 슬로커브가 70km대까지 떨어질 정도로 구속 차가 크고 제구력이 좋다. 롯데는 7승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을 내세웠다. 시즌 초반 슬럼프를 겪었던 옥스프링은 7승3패 평균자책점 3.55로 이제는 에이스 노릇을 해내고 있다. 커터 비중을 높이면서 자신있게 자기 공을 던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4월 13일 잠실 경기서 3.2이닝 3피안타 6실점 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그러나 그 때와 지금의 옥스프링은 확실히 다르다. 객관적인 승리 가능성은 두산보다 롯데 쪽이 좀 더 높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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