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유승호가 배우가 아닌 20대 남자로서의 일상생활을 전했다.
유승호는 22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영화 ‘봉이 김선달’ 홍보 인터뷰에서 “난 연예인 친구가 없고, 중학교 때 만났던 친구들을 아직도 만난다. 나도 그렇고 걔들도 그렇고 보통 밤늦게까지 논다면 술 마시고 이런 걸 생각하겠지만 친구들이 술을 다 못 마신다. 그래서 우린 우리가 생각해도 건전하게 노는 것 같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서로 만나면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PC방에 가서 4시간 정도 앉아 있는다. 그러다 또 나와서 저녁 먹고 또 PC방에 가서 새벽 2시까지 있곤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친구들과 만나 게임도 하고 드라이브도 간다. 밤늦게까지 노는 건 맞는데 별건 없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유승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본격적인 코미디 연기에 첫 도전한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유승호 분)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로, 유승호는 김선달 역을 맡아 또 한 번 스크린 주연으로 나섰다. ‘봉이 김선달’은 오는 7월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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