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해 야영장 오수처리 상태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처리용량 적정 여부와 방류수 수질을 점검해 불법 오수처리로 인한 오염과 야영객 피해를 예방키 위한 것이다.

점검내용은 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및 준공검사 이행, 하수의 적정처리, 설치기준 준수, 방류수의 수질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등의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에 등록된 야영장은 18곳으로 이달 22일까지 지도 점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