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팅크웨어가 순정 LCD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는 셋톱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큐브(CUBE) H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셋톱박스 형태로 본체만 설치하면, 차량의 순정기능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출고 시 LCD가 장착된 쉐보레 말리부와 스파크, 쌍용차 티볼리 등 국내ㆍ외 차량과 호환돼 순정 내비게이션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쿼드코어(Quad Core) 1.4GHz CPU와 1GB 램을 탑재해 3D 전자지도를 통한 길 안내와 고해상도를 활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글로나스(Glonass)와 GPS를 동시 지원하는 ‘U-Blox8’ GPS 탑재해 GPS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800만동의 건물을 현실감 있게 3D 모델링한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 전자지도가 적용돼 보다 정확한 길 찾기를 돕는다. 또한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킷캣’ 기반으로 태블릿 PC나 스마트 폰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오는 19일까지 ‘아이나비 큐브 HD’ 체험단을 모집한다. 대상은 올 뉴 말리부, 더 넥스트 스파크, 티볼리 운전자들이다. 아이나비 공식 카페 ‘아이나비 핫플레이스(http://cafe.naver.com/inaviclubs)’를 통해 신청하면 제품 및 인터페이스, 공임비 포함 30만원에 제품을 장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http://www.inavi.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