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는 기업의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윤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장)를 비롯한 본사 전 임직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윤리실천 서약을 시행하고 윤리의식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는 동안 회사가 지속 성장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정직과 성실한 행동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고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펼쳐 존경받는 회사로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서약식을 마친 뒤 김 대표는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마음 속 윤리의식, 행동 속 윤리실천’이란 윤리경영 표어가 적힌 홍보물을 직접 전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4년 ‘윤리’와 발음이 비슷한 6월 2일을 ‘윤리데이’로 지정했다. 또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회사의 윤리경영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임직원 대상의 전문적인 윤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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