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2016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25일 선정됐다.

삼정KPMG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서 올해 남녀고용평등을 위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정KPMG는 전체 임직원 가운데 여성근로자 비율이 동종업계 평균인 17.7%보다 높은 27.6%로 나타났다. 여성 근로자 비율은 지난 5년 간 연속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 역시 업계 평균인 7.2%보다 높은 7.9%로 조사됐다.

삼정KPMG는 사내 여성 임직원 모임인 ‘노우(KNOW, KPMG Network Of Women)’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과 육아를 위한 근로자(배우자 포함)를 대상으로 유연ㆍ단축근무도 시행하고 있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이사는 “남녀고용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삼정KPMG의 핵심가치인 ‘건강한 성장, 행복한 일터, 신뢰받는 조직’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고용기회 평등, 모성보호, 직장과 가정의 양립지원, 인력활용 및 직업능력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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