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엑스맨’이 ‘곡성’을 꺾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개봉한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이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엑스맨: 아포칼립스’은 29만81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같은날 13만6306명의 관객을 모은 ‘곡성’을 가볍게 따돌렸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다.
이전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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