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해태제과식품이 6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해태제과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2.54%(1050원) 오른 4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태제과식품은 상장 5일만에 6만원까지 치솟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데다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가 주가급등을 이유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하면서 닷새간 낙폭을 키웠다.
해태제과식품은 지난 1945년 설립된 옛 해태제과의 제과사업 부문이 떨어져나와 2001년 설립됐다. 2005년 경영권을 인수한 크라운제과의 자회사다.
옛 해태제과는 1972년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지만 유동성 위기로 2001년11월 퇴출당했다가 지난 11일 14년 만에 증시에 돌아왔다. 해태제과식품은 허니버터칩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자 증시 복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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