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신일제약이 중국 파스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일제약은 전날보다 8.87% 오른 2만 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파스 제조업체들의 중국 파스 시장 수출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류머티즘과 관절염 등 골격과 근육부위 통증 환자수 증가로 외용진통제 시장의 성장추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신일제약은 자체 브랜드인 ‘디펜플라스타’ 매출이 지난 2013년부터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중국 파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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