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4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해태제과식품이 닷새째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해태제과식품은 전거래일보다 300원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년만에 유가증권시장에 돌아온 해태제과식품은 상장후 3거래일 연속 가격거래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상장 5일만에 시초가 1만8950원에서 6만원까지 뛰었으나 이후 줄 곧 하락세를 보였다.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18일 한국거래소가 주가급등을 이유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태제과의 최대주주인 크라운제과는 해태제과의 전환 우선주 전환에 따라 지분율이 59.94%에서 62.12%로 높아졌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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