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에이핑크가 한국 가수 최초로 ‘MTV 월드 스테이지(MTV WORLD STAGE) : MTV 뮤직 에볼루션 마닐라 2016(MTV Music Evolution Manila 2016)’에 참석한다.
26일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핑크가 오는 6월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MTV 뮤직 에볼루션 마닐라 2016’에 참석, 현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MTV 뮤직 에볼루션 마닐라 2016’은 MTV 월드 스테이지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160개국 약 7억 5000여 가정에 방송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핑크 외에도 비욘세, 아델, 마룬5 등을 프로듀싱한 라이언 테더가 속한 미국의 인기 밴드 ‘원 리퍼블릭(One Republic)’과 샤이니의 루시퍼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베베 렉사(Bebe Rexha)’등이 참석한다.
에이핑크는 “MTV 뮤직 에볼루션에 초청돼 정말 영광스럽다. 오랜만에 해외 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에 서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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