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롯데건설은 이달 말 분양하는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에 효율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새로운 수납공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입주민의 바쁜 시간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수납공간을 세심하게 짰다.
우선 ‘워킹케어(Walking care)’ 신발장이 선보인다. 이 신발장은 하부에 금속으로 구성된 접이식 선반을 넣어, 젖거나 오염된 신발을 따로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소화기 안전거치대는 우산꽂이 겸용으로 설치됐다.
거실 수납장인 ‘하이드앤씩(Hide & Seek)’ 수납장은 내부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선반을 구성해 다양한 물품을 쉽게 보관할 수 있게 했다. 가습기, 선풍기, 청소기 등 무거운 생활용품을 쉽게 밀어넣을 수 있도록 바닥의 하부판을 제거했다. 또한 금속 바스켓이 달려있어 다리미, 청소도구 등의 정리정돈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안방에는 여성을 위한 스탠딩(입식형) 화장대 옆에 남성용 파우더 공간이 더해진 ‘듀얼파우더’가 선보인다. 남성용 파우더 공간 내부는 넥타이와 벨트 등을 걸 수 있는 봉이 2줄로 설치되며, 모자를 걸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다. 손이 쉽게 닿는 높이의 선반에는 시계, 선글라스, 넥타이핀 등 소품을 보관할 수 있다. 하부에는 화장품 서랍과 서류가방 공간으로 구성됐다. 파우더 문에는 전신 거울이 부착돼 있다.
‘듀얼파우더’ ‘하이드앤씩수납장’은 전용 84㎡ 주택형에만, ‘워킹케어 신발장’은 전체 410세대에 적용된다.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오는 27일부터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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