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ㆍ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가칭)’ 2500여가구 중 1365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장위뉴타운은 66만㎡ 규모(20만평)의 북서울 꿈의 숲과 마주해 있고, 지하철 1ㆍ4ㆍ6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강북권의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인근 길음뉴타운에 비해 평지로 이뤄진 곳이 많고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돼 뉴타운 내 공공시설을 비롯한 녹지 등 주거환경도 뛰어날 전망이다.

장위1구역에서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1㎡ 총 939가구 규모로, 49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ㆍ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오른쪽에 산책로가 갖춰진 우이천이 흐른다. 광운초, 남대문중 등도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장위5구역은 지하2~지상 32층, 16개 동 전용 59~116㎡ 총 156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87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우이천은 물론, 북서울꿈의숲 공원이 도보권으로 쾌적하다.

현재 ‘래미안 장위’는 사전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웰컴라운지는 견본주택 개관 전 현장에 대한 정보를 듣고 사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에게는 전문 상담사가 배정돼 단지 정보와 입지적 특징, 청약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웰컴라운지 미아점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옆(서울 강북구 도봉로 52) 와이스퀘어 10층에 마련됐다. 장위점은 사업지 인근 북서울꿈의숲 동문삼거리(서울시 성북구 월계로 172) 소산빌딩 6층에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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