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일본 노동안전 전문가들이 건설현장의 재해 감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안전보건공단은 일본 노동안전위생종합연구소와 함께 20일 울산 공단 내 연구원에서 ‘건설재해 예방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포럼 발표자로 초청된 노동안전위생종합연구소 토요사와 야스오 소장은 건설현장 중대재해에 대한 일본의 대응 전략과 건설 안전을 위한 정책·제도 연구사항 등을 소개한다.

최상원 공단 안전연구실장은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건설안전분야 연구를 강화해 건설현장 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