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보건복지부는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16일부터 5일간 ‘2016년 재난대응 안전 한국 훈련’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는 풍수해 재난, 대형 화재 사고, 유해 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이 생겼을 때 지원하는 의료·방역 체계를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19일에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보건의료 위기대응 훈련을 해 관심ㆍ주의ㆍ경계ㆍ심각 등 위기 단계별 대응과 비상 진료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점검한다.

복지부는 의료계와 함께 병문안 기준 권고문, 포스터 등을 각 의료기관에 부착하면서 감염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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