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 완료, 바뀐 것은?

[헤럴드생생뉴스]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가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한 롤점검에 들어갔으나 예고한 7시간 보다 빠른 1시간 38분만에 완료됐다.

앞서 23일 라이엇게임즈는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의 롤 점검을 공지했다. 이번 롤 점검은 게임 서버의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날 라이엇게임즈 측은 예상보다 이른 오전 7시 38분께 롤 점검을 마쳤다.

이번 롤 점검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를 진행하기 위한 4.6 패치가 업데이트됐다. 이번 패치에서는 문제를 추적해서 수정할 수 있도록 패치 충돌 발생 시 오류 기록이 남도록 바뀌었다.

카사딘과 그라가스, 렝가, 럼블, 마오카이 등 여러 챔피언들의 리메이크도 진행됐다. 게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리메이크 챔피언만의 개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외에도 아이템 리글의 랜턴과 회복 소환사 주문, 봇 AI 업그레이드 등이 적용됐다.

한편 이번 롤 점검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롤 신챔프 ‘브라움’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예상도 제기됐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브라움’은 포함되지 않았다.

롤점검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롤점검, 드디어 끝났네”, “롤점검, 빨리 해봐야겠다”, “오후 1시까지인줄 알았는데 빨리 끝났다” “롤은 점검 진짜 빨리 끝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