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재능대학교가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사업: Specialized College of Korea) 성과 평가 결과’에서 상위 70%에 포함돼 국고 ‘계속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재능대는 앞으로 3년간 약 120억원 이상의 국고를 계속 지원받게 됐다.
이기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특성화 영역을 ‘지역산업과 부합하는 서비스분야’로 설정하고, 전 학과를 5대 서비스 분야(호텔ㆍ관광, 공항ㆍ항만, 행정지원, 교육ㆍ복지, ITㆍBT 서비스)로 집중화 및 재구조화 해 ‘지역사회와 기업에 인재를 양성하는 인천재능대만의 교육브랜드를 구축했다”며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최우수 대학 선정, 2015년 특성화사업 1차년도 서울ㆍ인천지역 유일 ‘최우수’ 평가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으로 계속지원 대학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특성화사업을 선도하고, NCS 성과를 다른 대학에 확산ㆍ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CK사업은 사회ㆍ산업 수요에 기반을 둔 특성화를 통해 전문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지원사업으로 교육부가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 3년차인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특성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간평가로 75개 전문대학 중 상위 55개 대학만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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