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2일부터 18일까지 롯데마트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농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 안전한 농산물 GAP’라는 슬로건 아래 롯데마트 전국 112개 지점에서 우수한 GAP인증 농산물 홍보및 소비촉진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농관원은 오는 2025년까지 전체 농산물 재배면적의 50%를 GAP 인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토양, 수질, 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위한 GAP 인증농가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욱 농관원 원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을 더한 GAP인증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대형유통업체와 협력해 제철 GAP 농산물의 대중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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