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전KDN이 오는 7월부터 몽골에 50㎿급 태양광발전소를 짓는다. 총 공사비용은 1000억원 규모다.
한전KDN은 최근 몽골 모쉐아 에코 에너지, 아이디어 브리지 자산운용 등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발전소는 몽골 울란바토르 신공항 내 부지에 건설된다.
한전KDN은 “이 사업에는 전력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사업 분야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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