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새로운 클래식 공연인 ‘테디베어이야기’가 5월 3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선보인다. 독일의 동화작가 미하엘 엔데의 원작동화와 함께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이다.
‘모모’, ‘네버엔딩 스토리’로 널리 알려진 미하엘의 삶에 대한 새로운 철학이 첼로와 앙상블을 이룬다. 성우 안정현의 나레이션, 김혜정 화백의 회화 작품, 첼리스트 6명의 연주가 어우러져 환상의 시간을 만들어낸다.
김호정 경북대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아 하모니를 이끈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첼리스트 김지훈, 어철민, 이삭, 이예성, 이헬렌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아이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친 것들에 대한 가치를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02-58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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