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앞서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국비지원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지원 아래 진행되는 ‘경력단절 취업지원 훈련’과 구로구에서 마련한 ‘양성평등 기금지원사업’, ‘여성취업교실’, ‘공정여행 기획자 양성과정’ 등 네 가지로 나뉜다.경력단절 취업지원 훈련은 △인쇄·출판을 위한 웹·편집 디자인 전문가 교육 △착한 여성 카매니저 양성과정 두 가지다. 디자인 과정에서는 편집 디자인에 웹디자인을 추가한 디자인 기초이론부터 실습까지 교육하며, 카매니저 과정은 자동차 정비기능사 자격증을 대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각 과정은 오는 5월 18일(수), 5월 12일(목)까지 접수 가능하다.한편, 양성평등 기금지원사업에서는 ‘3D 프린팅 전문강사’ 교육과정을 준비했다.캐드는 물론 직접 가구나 악세서리를 만들고, 3D 프린팅 전문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까지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진다.접수마감일은 5월 18일(수)이며, 5월 23일(월)부터 8월 2일(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여성취업교실 사업의 일환으로는 ‘보육교사 실무교육’ 과정이 마련됐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예체능 활동과 레크레이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자리다. 또한 취업률 향상을 위해 취업대비교육도 이루어진다.공정여행기획자 양성과정은 공정여행에 대한 이론 교육과 여행상품 기획 및 실무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서울시 주민으로서 공정여행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오는 6월 22일(수)까지 접수 가능하며, 교육은 6월 27일(월)부터 8월 19일(금)까지 실시한다.구로 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각 과정에 관심 있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