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50대를 3년 앞둔 미녀 배우의 임신 소식에 대륙이 들썩이고 있다. 세월을 초월한 동안 얼굴에 늘씬한 몸매까지 유지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중국의 유력 포털사이트 ‘신랑(新浪)’에 따르면 대만의 가수이자 배우인 이넝정(伊能靜ㆍ47)은 현재 임신 7개월째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연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중국 본토 출신 10세 연하남 배우인 친하오(秦昊). 부부는 각자 연예활동으로 떨어져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그녀의 대외활동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7세의 늦은 나이에 임신해 극도로 조심해야 하는데도 여전히 연예활동에 여념이 없는 것. 팬들은 출산 준비에 집중하라면서 그녀에게 연예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이넝정은 주변의 권고를 받아들여 본격적으로 출산 준비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매체는 그녀의 출산 준비가 자녀 양육까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은퇴 수순을 밟은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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