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청주 대표 산업단지인 테크노폴리스 내에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A-4블럭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총 103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3㎡ 129세대, 84㎡ 905세대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LG화학, LS산전 등이 들어선 청주의 대표 산업단지다. SK하이닉스가 2025년까지 15조5천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향후 10년간 테크노폴리스에서만 48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조원의 지역내 총생산 창출액이 예상된다. 매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구 내에는 앞으로 총 3254세대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상업시설, 공공청사, 의료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갖춘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지어져 신혼부부에게 적합하다. 덕성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청주를 둘러싼 제1ㆍ2순환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공항로, 서청주IC, 오창IC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국제공항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엘지로)를 통한 출퇴근이 용이하다.
쇼핑ㆍ문화ㆍ여가 등 입지는 입주민에게 맞춰졌다. 현대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청주성모병원,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 공원에는 6.7㎞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도 인접해 쾌적하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 위주의 전면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1.5대의 주차대수가 제공된다.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단지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아쿠아가든도 장점이다.
분양가는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844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서 오는 13일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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