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서울로 돌아오는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비룡분기점->대전나들목, 천안분기점->천안삼거리휴게소 등 곳곳의 구간이 정체로 차량 흐름이 더디다. 총 정체구간은 34.7km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은 당진→송악, 행담도휴게소→서평택 등 모두 33.8km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딘 모습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도 여주분기점→여주 휴게소 등 45.2km구간에서 차들이 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의 서울 방면은 오후 4~5시쯤에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쯤 풀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