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가 지난 5일 양평군민회관, 보건소 광장일원에서 운영한 ‘2016년 양평어린이 큰잔치’ 소방안전 체험장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민포럼(회장 장성락)과 양평군교원총연합회가 주관한 ‘어린이 큰잔치’는 뮤지컬과 각종공연, 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등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진행됐다.

양평소방서는 이번 행사에 소화기 체험,심폐소생술체험,구명로프던지기,포토존,소방차량전시,기초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등 6개 부스를 운영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이 큰잔치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장은 소방서에서 중점으로 추진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새 생명 살리기 0890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심폐소생술을 체험해보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

이날 소방안전체험장에는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양평의용소방대원 및 자원봉사학생들 20여명이 참여해 원활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을 도왔다.

행사장을 찾은 신민철 양평소방서장은 “재미있게 보고 배울 수 있는 행사장이 마련되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며“우리 소방관들도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