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시장 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는 지난 4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 검사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관말지역 등 25개소에 대한 먹는물 1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철, 암모니아성 질소 등 모두 적합하고, 평균 잔류염소가 0.60mg/ℓ로서 소독상태가 양호했다.
수도법, 먹는물 관리법에 따른 수돗물의 잔류염소 기준은 0.1~4mg/ℓ 이다.
정상원 상수도과장은 “미생물 및 바이러스에 대한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기준치 0.1mg/ℓ이상 잔류염소가 나오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정수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수돗물을 믿고 안전하게 마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 정수장은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어 우리집수돗물 수질검사를 신청(790-6442)하면 담당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잔류염소, 일반세균, 수소이온농도 등의 항목에 대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