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7일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강서 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소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동화 속으로 떠나는 인성탐험’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동안 펼쳐지는 판타지 여행에는 구립도서관 등과 함께 12개교의 초중고 학생 1600여명이 준비한 볼거리와 체험마당이 가득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명작동화 퍼레이드’는 강서공고사거리에서 주 행사장인 방화근린공원까지 펼쳐진다. 도서관별로 유명 동화 속에서 엿볼 수 있는 인성덕목을 찾아 주제에 맞는 명장면을 재연한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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