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이 부산 시민들과 금융 지식을 나누는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시민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2016년도 제2차 BIFC금융강좌’를 다음달 4일 오후 2시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열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BIFC 금융강좌는 부산지역 내 12개 주요 금융 기관들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일반인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작년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각 기관이 순번제로 개최하고 있다.
참여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을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BNK부산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해양금융종합센터, 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부산국제금융연수원,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등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금융투자상품 안내 및 투자 시 유의사항’을 주제로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금융상품과 투자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부산시민들이 자본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전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예탁결제원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40년간 축적해 온 국내외 자본시장에 대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식 공유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의 2016년도 제2차 BIFC 금융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홈페이지(www.bif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