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이정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다가올 제4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孝 콘서트’를 준비했다.구는 오는 28일(목)오후 1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과 해바리기홀에서 KBS제3라디오와 홍익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양천구가 후원하는 KBS제3라디오 “출발! 멋진인생, 이지연입니다” 특집 공개방송에 어르신들을 초대한다.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송대관, 조경수, 유현상, 설운도, 조항조, 신유, 현숙, 문연주, 이애란, 서주경, 금잔디, 홍진영 등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흥을 돋을 예정이다.인기가수의 무대에 앞서 복지관 등에서 갈고 닦은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무대가 오프닝으로 예고되었다.또한, 양천구는공연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홍익병원의 어르신 무료검진 의료봉사도 진행한다. 홍익병원은 어르신들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주고자 이번 의료봉사에 참여한다.해바라기홀 1층 로비와 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혈압·혈당검사, 심전도 검사, 초음파 검사와 흉부X선 촬영 등 다양한 검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며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상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검진 의료봉사는 특집공개방송이 시작되는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한편, 양천구는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다음달 9일,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한 효행자, 장한 어버이, 경로당 우수 결연단체 총 3개 부문의 표창도 앞두고 있다.구 관계자는 “내 부모는 물론이고 이웃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문화를 장려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기회에 건강검진도 받고, 인기가수들 노래도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몸과 마음이즐겁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 생활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어르신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는 이번孝 콘서트에 약 700명의 양천구 어르신들이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콘서트 참석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문화회관 매표소에서 12시부터 배부하는 입장권을수령하면 되며 관련 문의사항은 양천구 어르신장애인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