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진흥원, 가정에서 아버지 역할 제고 유치원 학부모 40가족 대상, 총 3회 실시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진성숙)은 가정에서 아버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유치원생 자년를 둔 아버지와 자녀 40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3회에 걸쳐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는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녀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신장하고 가정에서의 위상과 역할을 재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3일, 30일, 5월21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토요일 10시~12시30분 실시된다. 1회에서는 ‘좋은 아빠가 만드는 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아버지 역할 및 자녀와의 대화법에 대한 내용을 교육 받는다. 2회에서는 ‘아빠와 함께 하는 신나는 놀이’라는 주제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맛있는 간식을 만드는 요리활동과 신체활동을 한다. 3회에서는 ‘숲으로 가자! 가족이 함께 하는 숲 속 여행’이라는 주제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유아교육진흥원 인근 숲에서 놀이를 하며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올바른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연수를 확대ㆍ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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