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침잠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 정인재 부장판사는 22일 아침잠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동료환자를 펜치로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권모(51)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권씨는 2013년 1월 8일 0시 10분께 전남 장성군의 한 병원 병실에서 잠자던 김모(58)씨의 뒤통수를 펜치로 2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 판사는 “피고인이 과거에도 폭력 관련 범행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피해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