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부천) 기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춘의~원미지역)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 공식 확정됐다.

20일 김경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 원미갑)에 따르면 지난 18일 황교안 국무총리는 제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천시(원미구)가 포함된 33개 지역에 대한 ‘2016년 도시재생사업 지원 대상지역 확정 및 특화구상’과 ‘도시재생사업 종합지원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지난해 공모에서 선정된 부천 도시재생사업은 경제기반형으로 향후 6년간 최대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춘의~원미 공업지역에 4대 산업(금형ㆍ로봇ㆍ조명ㆍ패키징) 특화를 위한 연구ㆍ개발 단지와 전시기능 중심 허브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범정부 종합지원방안을 마련ㆍ시행하기로 결정해 부천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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