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 ‘사만다’가 현실에 등장할 날이 머지 않았다.
사만다는 영화 ‘헐(HER)’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운영체제(OS)다. 아내와 별거한 주인공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해해주는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19일 중국판 사만다인 미인로봇 ‘쟈쟈(Jiajia)’가 대중에 공개됐다. 중국 신화통신사에 따르면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있는 중국과학기술대학은 지난 15일 중국 최초의 대화형 로봇 ‘쟈쟈’를 개발했다.
쟈쟈는 사만다처럼 완벽한 인공지능은 아니다. 사람과 1대 1 대화가 가능한 정도다. 실물 크기로 제작된데다 얼굴 표정도 자연스럽고 대화 내용에 맞게 손과 입을 움직이는 등 첨단 로봇기술이 적용됐다.
쟈쟈는 미인형 얼굴에 긴 생머리, 불륨감 있는 몸매로 제작돼 완벽한 8등신 미녀로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test102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