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통계청과 관세청이 손잡고 경제ㆍ무역통계의 작성 및 자료 공유에 나선다.
통계청은 경제ㆍ무역통계 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부3.0 시대의 핵심가치 구현을 위해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ㆍ무역통계의 작성 및 개선을 위한 자료 공유와 경제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통계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은 경제 통계를 세분화하고, 신규통계를 개발하기 위해 통관자료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관세청은 무역통계 작성에서 다양한 기업체 통계자료를 활용해 이용자 수요에 부응하는 통계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특히 올해 기업규모ㆍ산업별 무역집중 정도, 국제무역의 국가별 부가가치 창출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업특성별무역통계(TEC)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