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토트넘의 손흥민이 팀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팀내 입지가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토크 온 트렌트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토트넘이 4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각각 전반 9분에 이어 후반 22분, 26분, 37분에 연달아 골을 터트리며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에서 제외당하는 등 경기에 거의 참여하지 못했다.
경기를 약 4분 남긴 시점에서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의 교체선수로 투입돼 잠시 그라운드를 밟고 쓸쓸히 퇴장했다.
한편, 토트넘은 승점 68점을 기록해 1위 레스터와의 승점을 5점 차이로 좁히며 바짝 추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