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뇌혈관이나 척추, 관절질환 등 일반 건강보험으로 인정되지 않는 산업재해 환자를 위한 산재보험 재활인증의료기관이 보다 확대된다.
근로복지공단은 특화된 집중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재보험 재활인증의료기관’을 기존 34곳에서 5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재활인증의료기관은 2010년부터 병원급 이상 산재보험 의료기관 중 재활치료 부문의 별도 인증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뇌혈관과 척추, 관절질환 산재환자는 재활치료 효과가 기대된다는 진료계획이 인정되면 이들 기관에서 별도 비용 없이 집중재활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활인증의료기관 명단은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