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시간이 변경된 ‘런닝맨’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면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17일부터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1탄 - 런닝맨 A/S’편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가슴 깊이 자리한 진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은 과거 ‘런닝맨’출연해 혹한기 속에서 고생만 하다 간 박서준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서준을 찾아간 멤버들은 세족식으로 그의 발에 사과하겠다고 나섰다.
결국 박서준은 멤버들에게 발을 맡겼고, 멤버들은 온갖 사탕 발린 말을 해가며 박서준 발을 씻겨주고 달랬다.
이광수가 박서준 발에 입을 맞추자 유재석은 “그건 아니지. 서준이 부담스럽게 하지마”라고 경고했고, 박서준은 “형 진짜 부담스러워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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